세계적 패션디자이너들의 내력과 디자인적 특징을 살펴보는 SDN TV의 ‘월드패션리뷰(매일 오후 6시)’는 24일 여섯번째로 샤넬을 집중 조명한다.

1883년 프랑스 소뮈르 지방에서 태어난 가브리엘 샤넬은 보잘 것 없던 디자이너의 지위를 문화를 리드하는 사회적인 저명인사의 반열에 올린 장본인이었다. 남성 속옷소재였던 저지를 일상복 소재로 바꾸었고 상복에나 쓰였던 검은색을 가장 패셔너블한 색상으로 만들 정도로 혁신적인 인물이었다.

<이규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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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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