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미국 뉴욕의 세계무역센터(WTC)가 테러로 붕괴될 때 71·82·100층에 갇혔던 사람들이 떨어지는 잔해물을 타고 내려와 목숨을 건졌다?

지난 미 테러 대참사 이후 인터넷에서는 뜬금없는 ‘노스트라다무스’의 3차 세계대전 예언과 각종 지난 테러와 관련된 소문들이 난무하고 있다.

23일 뉴욕타임스는 최근 미국 내 이메일과 웹사이트에서 발췌한 소문들의 진상을 밝혔다. 다음 항목 중 진실이라고 생각되면 T, 거짓이라고 판단되면 F로 답해보자.

1. 손이 묶인 몸둥이가 WTC 근처 한 빌딩 옥상에서 발견됐다.

2. CNN이 테러리스트 공격 후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거리에서 춤추는 오래된 화면을 사용했다.

3. TV 전도사 제리 팰웰이 시민자유단체, 페미니스트, 동성연애자들, 낙태지지단체들이 미국에 대한 신의 분노를 샀기 때문에 이번 공격에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4. 11이라는 숫자는 여러 가지 의미를 갖는다. 테러공격은 9월 11일에 발생했고 9+1+1=11이다. 또 뉴욕도시, 아프가니스탄, 미국방성 등은 모두 알파벳 수가 11개다. 쌍둥이 빌딩은 11 숫자와 닮았다.

5. 11월에 발매될 예정이었던 한 힙합 앨범의 표지 그림은 세계무역센터 폭발 모습이다.

정답: 1. T 2. F 3. T 4. T 5. T

〈김승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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