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과학영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이 본격 실시된다.
과학기술부는 19일 최근 입법 완료한 영재교육진흥법에 따라 기존 과학고등학교 2개를 내년 4월 과학영재학교로 지정·전환하고 나머지 과학고도 단계적으로 영재학교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한 ‘과학영재학교 설치 운영방안’을 확정했다.
과기부는 오는 10월 해당 시·도 교육청과 영재교육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과학고 16개 가운데 2개를 과학영재학교로 선정할 계획이다. 또 내년 5월부터 2003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위한 홍보를 시작하기로 했다.
신입생 선발은 다단계 영재판별법을 이용해 ▲1단계로 수학·과학의 잠재적 능력, 과학적 호기심, 과학분야 실적물 등을 평가해 2배수로 선발하고 ▲2단계로 심층면접과 함께 실험실습 평가, 창의성 테스트를 통한 1.5배수로 선발한다. 마지막 3단계로 2박 3일동안의 과학창의력캠프에서 최종 입학생을 가리게 된다.
학생선발시 연령제한은 없으며 모집 범위를 해당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일정 비율로 전국적으로 모집한다.
과기부는 과학영재학교의 설립 취지에 적합한 교육운영제도와 물적·인적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인프라 구축을 위해 우선 120억원을 투입해 첨단장비 및 과학실험실습 기자재를 확충하게 된다. 과기부는 또한 영재학교 교원을 위한 ‘연구와 교육’(R&E) 프로그램과 국내외 연수자금으로 26억원을 확보해 놓고 있다.
과학영재학교의 교육은 수학과 과학을 교과목의 70%로 하고 동일한 과목에서도 학생의 적성과 수준에 따라 필수과목을 줄이는 등 맞춤식 교육으로 진행된다. 과학영재학교 학생은 졸업후 KAIST 등에 특례진학할 수 있다.
<서낙영기자>서낙영기자>
과학기술부는 19일 최근 입법 완료한 영재교육진흥법에 따라 기존 과학고등학교 2개를 내년 4월 과학영재학교로 지정·전환하고 나머지 과학고도 단계적으로 영재학교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한 ‘과학영재학교 설치 운영방안’을 확정했다.
과기부는 오는 10월 해당 시·도 교육청과 영재교육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과학고 16개 가운데 2개를 과학영재학교로 선정할 계획이다. 또 내년 5월부터 2003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위한 홍보를 시작하기로 했다.
신입생 선발은 다단계 영재판별법을 이용해 ▲1단계로 수학·과학의 잠재적 능력, 과학적 호기심, 과학분야 실적물 등을 평가해 2배수로 선발하고 ▲2단계로 심층면접과 함께 실험실습 평가, 창의성 테스트를 통한 1.5배수로 선발한다. 마지막 3단계로 2박 3일동안의 과학창의력캠프에서 최종 입학생을 가리게 된다.
과기부는 과학영재학교의 설립 취지에 적합한 교육운영제도와 물적·인적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인프라 구축을 위해 우선 120억원을 투입해 첨단장비 및 과학실험실습 기자재를 확충하게 된다. 과기부는 또한 영재학교 교원을 위한 ‘연구와 교육’(R&E) 프로그램과 국내외 연수자금으로 26억원을 확보해 놓고 있다.
과학영재학교의 교육은 수학과 과학을 교과목의 70%로 하고 동일한 과목에서도 학생의 적성과 수준에 따라 필수과목을 줄이는 등 맞춤식 교육으로 진행된다. 과학영재학교 학생은 졸업후 KAIST 등에 특례진학할 수 있다.
<서낙영기자>서낙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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