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가 대전의 산업구조를 바꾸고 있습니다. 소비도시라는 오명을 씻고 과학기술도시로의 비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홍선기 대전시장은 대덕밸리가 지역경제 발전에 커다란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대전이 주는 이미지는 산만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은 하이테크 제조벤처산업의 중심지로 부각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기술도시의 반열에 올라서고 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대전하면 대덕밸리가 있는 도시를 떠올리게 됐다.
“대덕밸리 선포식은 커다란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대덕연구단지가 중심이 된 연구학원도시에서 산·학·연 복합단지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한 것입니다. 그 결과는 빠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홍 시장은 가장 큰 성과는 대덕밸리가 세계적인 벤처밸리로 성장할 수 있다는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됐고 시민들도 자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대덕밸리 선포 이후 정보통신산업과 바이오산업을 양대 축으로 특화해 대덕밸리를 한국의 실리콘 밸리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전시는 그후 대덕밸리 생태계 구축을 위해 대덕밸리 마스터플랜을 완성하고 벤처기업을 위한 입지와 자금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대덕연구단지내 자연녹지를 풀어 벤처기업을 위한 협동화사업부지를 추가 확보했고 과학산업단지를 자족형 벤처시티로 만들기 위해 이를 수행할 특수목적 법인인 대덕테크노밸리를 설립했다.
또 1호에 이어 올해 3월 300억원 규모의 제2호 대덕밸리투자조합을 결성해 기술, 자금, 입지 등 벤처기업 성장을 위한 토대를 구축해가고 있다.
“가속도가 붙었습니다. 올 상반기 벤처기업수가 이미 700개를 넘어섰습니다. 연말 예상했던 목표치를 초과한 겁니다. 또 40개가 넘는 기업이 대덕밸리로 이전해왔습니다. 그만큼 벤처인프라가 좋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홍 시장은 “대덕밸리 벤처기업의 증가는 결국 대전 산업구조가 지식기반 중심의 벤처산업으로 변화하는 것”이라며 “대덕밸리가 세계속의 벤처밸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중심의 벤처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조규환기자>대전〓조규환기자>
그동안 대전이 주는 이미지는 산만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은 하이테크 제조벤처산업의 중심지로 부각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기술도시의 반열에 올라서고 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대전하면 대덕밸리가 있는 도시를 떠올리게 됐다.
“대덕밸리 선포식은 커다란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대덕연구단지가 중심이 된 연구학원도시에서 산·학·연 복합단지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한 것입니다. 그 결과는 빠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홍 시장은 가장 큰 성과는 대덕밸리가 세계적인 벤처밸리로 성장할 수 있다는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됐고 시민들도 자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대덕밸리 선포 이후 정보통신산업과 바이오산업을 양대 축으로 특화해 대덕밸리를 한국의 실리콘 밸리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전시는 그후 대덕밸리 생태계 구축을 위해 대덕밸리 마스터플랜을 완성하고 벤처기업을 위한 입지와 자금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대덕연구단지내 자연녹지를 풀어 벤처기업을 위한 협동화사업부지를 추가 확보했고 과학산업단지를 자족형 벤처시티로 만들기 위해 이를 수행할 특수목적 법인인 대덕테크노밸리를 설립했다.
“가속도가 붙었습니다. 올 상반기 벤처기업수가 이미 700개를 넘어섰습니다. 연말 예상했던 목표치를 초과한 겁니다. 또 40개가 넘는 기업이 대덕밸리로 이전해왔습니다. 그만큼 벤처인프라가 좋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홍 시장은 “대덕밸리 벤처기업의 증가는 결국 대전 산업구조가 지식기반 중심의 벤처산업으로 변화하는 것”이라며 “대덕밸리가 세계속의 벤처밸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중심의 벤처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조규환기자>대전〓조규환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