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르윈, 미국 인터넷솔루션 개발업체인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가 11일 오전 발생한 미국 세계무역센터 여객기 충돌테러로 사망했다고 CNN이 이날 보도했다.
르윈 CTO는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에 첫 번째로 충돌한 아메리칸항공 소속 보잉 767기에 탑승하고 있었다.
CNN은 아카마이의 조지 H. 콘레이즈 회장겸 CEO가 르윈 CTO의 비행기 탑승과 사망 소식을 직접 CNN측에 전해왔다고 전했다.
콘레이즈 회장은 “르윈은 주위의 사랑을 받는 인물이었으며 르윈의 가족과 동료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회사로서는 그의 죽음이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르윈은 보스턴 본사에서 사업문제로 LA로 향하고 있었다.
르윈은 지난 98년, 현 수석연구원인 톰 레이튼과 함께 메사추세츠주 캠브리지에 아카마이사를 설립했다. 아카마이는 콘텐츠 전송을 간편하게 하는 솔루션(CDN솔루션)을 개발하는 회사다.
르윈은 이날 아내와 두 아들을 남기고 세상을 등졌다.
〈김승룡기자〉
르윈 CTO는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에 첫 번째로 충돌한 아메리칸항공 소속 보잉 767기에 탑승하고 있었다.
CNN은 아카마이의 조지 H. 콘레이즈 회장겸 CEO가 르윈 CTO의 비행기 탑승과 사망 소식을 직접 CNN측에 전해왔다고 전했다.
콘레이즈 회장은 “르윈은 주위의 사랑을 받는 인물이었으며 르윈의 가족과 동료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회사로서는 그의 죽음이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르윈은 지난 98년, 현 수석연구원인 톰 레이튼과 함께 메사추세츠주 캠브리지에 아카마이사를 설립했다. 아카마이는 콘텐츠 전송을 간편하게 하는 솔루션(CDN솔루션)을 개발하는 회사다.
르윈은 이날 아내와 두 아들을 남기고 세상을 등졌다.
〈김승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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