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은 리눅스 팬들에게 MS 오피스에 대적할 스타오피스(StarOffice) 베타 버전을 오는 10월 선보일 예정이다.
썬은 지난 1999년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스타 디비전(Star Division)의 스타오피스 사업부문을 인수했다. 썬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과 같이 윈도우의 지배력을 강화해주는 MS의 인기 프로그램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스타오피스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썬은 누구든지 리눅스 소프트웨어 소스코드를 변경하고 배포할 수 있는 GPL(General Public License) 형식으로 스타오피스 소스 코드를 발표했다.
그러나 현재 5.2 버전은 용량에 비해 속도가 느린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타오피스는 '시작' 버튼을 누를 때 다양한 데스크톱 기능을 디폴트로 제공하며, 파일 브라우저와 모든 프로그램을 한 번에 다운받을 수 있는 기능 등이 제공된다.
지난 주 열린 리눅스월드 컨퍼런스&엑스포(LinuxWorld Conference and Expo)에서 소프트웨어 데모 시연자는 스타오피스 6.0 버전에서 이전 버전의 각 기능들을 개별적으로 작동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리눅스의 최고 판매업체인 레드햇의 판매 수석 행정관 매튜 추윌크은 일반 컴퓨터에서 리눅스가 좀더 유용하게 이용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스타오피스 6.0이 이를 입증할 것이다. 6.0 버전은 제품의 성능과 관리 기능을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6.0 버전에서 이메일 확인 기능과 데스크톱 기능은 제외될 것이다.
스타오피스 6.0은 5.2 버전과 함께 리눅스, 썬의 솔라리스, MS 윈도우 등에서 작동될 것이다.
썬은 진행중이던 맥 OS X 버전용 스타오피스 개발 작업을 중단했다. 그러나 썬은 지난 4월 오픈오피스(OpenOffoce) 개발 사이트에서 오픈소스 프로그래머들에게 맥 OS X용 오픈오피스 개발 계획을 다시 추진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썬은 그 당시 "맥 OS X 커뮤니티에서 포트의 지속적인 개발을 위해 충분히 지원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전 세계의 맥 개발자들을 초청함으로써 이 포트를 다른 오피스 프로그램의 강력한 경쟁자로 만드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썬의 리눅스 프로그램 오피스 관리자인 헙 힌스도르프는 스타오피스 베타 버전이 10월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버전은 개방적인 XML에 근거한 파일 포맷을 사용해 누구나 모방할 수 있다. 하지만 MS는 오피스 파일 포맷의 내부 작업을 공개하지 않아 개발 업체들이 MS 파일을 읽고 쓸 수 있게 하는 '필터'를 개발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MS가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있기 때문에 경쟁업체들은 MS 파일과의 호환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썬은 파일을 읽고 쓸 수 있다 해도 MS 오피스에서 작업을 자동화하는 작은 프로그램인 '매크로' 기능은 스타오피스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스타오피스는 새로운 압축 스키마를 적용해 5.2 버전 크기보다 절반 가량 작아질 것이다.
[ZDNet KOREA 제공]
썬은 지난 1999년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스타 디비전(Star Division)의 스타오피스 사업부문을 인수했다. 썬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과 같이 윈도우의 지배력을 강화해주는 MS의 인기 프로그램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스타오피스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썬은 누구든지 리눅스 소프트웨어 소스코드를 변경하고 배포할 수 있는 GPL(General Public License) 형식으로 스타오피스 소스 코드를 발표했다.
그러나 현재 5.2 버전은 용량에 비해 속도가 느린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타오피스는 '시작' 버튼을 누를 때 다양한 데스크톱 기능을 디폴트로 제공하며, 파일 브라우저와 모든 프로그램을 한 번에 다운받을 수 있는 기능 등이 제공된다.
지난 주 열린 리눅스월드 컨퍼런스&엑스포(LinuxWorld Conference and Expo)에서 소프트웨어 데모 시연자는 스타오피스 6.0 버전에서 이전 버전의 각 기능들을 개별적으로 작동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6.0 버전에서 이메일 확인 기능과 데스크톱 기능은 제외될 것이다.
스타오피스 6.0은 5.2 버전과 함께 리눅스, 썬의 솔라리스, MS 윈도우 등에서 작동될 것이다.
썬은 진행중이던 맥 OS X 버전용 스타오피스 개발 작업을 중단했다. 그러나 썬은 지난 4월 오픈오피스(OpenOffoce) 개발 사이트에서 오픈소스 프로그래머들에게 맥 OS X용 오픈오피스 개발 계획을 다시 추진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썬은 그 당시 "맥 OS X 커뮤니티에서 포트의 지속적인 개발을 위해 충분히 지원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전 세계의 맥 개발자들을 초청함으로써 이 포트를 다른 오피스 프로그램의 강력한 경쟁자로 만드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썬의 리눅스 프로그램 오피스 관리자인 헙 힌스도르프는 스타오피스 베타 버전이 10월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버전은 개방적인 XML에 근거한 파일 포맷을 사용해 누구나 모방할 수 있다. 하지만 MS는 오피스 파일 포맷의 내부 작업을 공개하지 않아 개발 업체들이 MS 파일을 읽고 쓸 수 있게 하는 '필터'를 개발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MS가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있기 때문에 경쟁업체들은 MS 파일과의 호환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썬은 파일을 읽고 쓸 수 있다 해도 MS 오피스에서 작업을 자동화하는 작은 프로그램인 '매크로' 기능은 스타오피스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스타오피스는 새로운 압축 스키마를 적용해 5.2 버전 크기보다 절반 가량 작아질 것이다.
[ZDNet KORE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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