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트(대표 박규헌)가 체육복표 사업을 진행중인 타이거풀스에 인터넷 비즈니스 솔루션을 공급한다.

이에 따라 이네트는 타이거풀스의 인터넷 사업관련 관계사인 타이거풀스아이(TPi)에 체육복표 사업에 필요한 기본 인프라 솔루션을 공급하기로 했으며, 양사는 솔루션의 사양 등을 최종 확정해 이달 안에 구축작업을 개시할 방침이다. 또한 이에 필요한 하드웨어 장비는 이네트와 함께 영업을 벌인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에서 공급하기로 했다.

이네트는 측은 “인터넷 기반으로 체육복표 사업을 시행할 타이거풀스에 솔루션을 공급하게 된 것은 대용량 트랜젝션 처리 등 이네트 솔루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며 “타이거풀스의 체육복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대규모 시스템과 장비가 투입돼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 대규모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민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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