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통신 장비업체인 동양텔레콤(www.dyt.co.kr 대표 정충모)은 한전KDN에 6억원 규모의 HFC망(광동축혼합망)장비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하나로통신의 밀양, 사천, 동해, 삼척 등 지역 초고속망 구축공사를 진행하는 한전KDN이 이 회사 AM광송수신기, 옥외형광송수신기, 간선분기증폭기 등 HFC망장비 일체를 투입한다.

회사측은 하나로통신이 지난 8월 최초로 자사장비를 사용한 결과 외산장비에 뒤지지 않는 성능과 가격경쟁력, 신속정확한 A/S(사후처리)체제를 인정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배석주 전무는 “하나로통신이 초고속망 구축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있어 장비공급 규모도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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