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의 대륙이나 미래의 공간이 대부분인 기존 온라인 머그 게임의 무대가 바다로 옮겨지고 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게임 개발 유통사 이소프넷을 비롯해 신규 온라인 게임 개발사인 조이임팩트·에스디엔터넷 등이 ‘바다’를 무대로 한 신개념 온라인 게임을 속속 선보이며 게이머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들 업체는 온라인 게임의 무대를 중세풍의 가상 대륙과 우주 공간에서 바다로 옮겨 왔으며, 게임 내 캐릭터 또한 ‘배’를 등장시켜 지금까지 등장했던 온라인 게임과 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의 해양 3D 온라인 게임 ‘테트라모프(www.tetramorph.net)’를 개발하고 있는 조이임팩트(www.joyimpact.com 대표 김태은)는 게임이 완성되기 전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테트라모프’는 바다에서의 함대전과 도시를 상대로한 무역, 고대의 유적을 찾아 떠나는 탐험과 같이 기존 온라인 게임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는 게임으로, 바다라는 독특한 소재 이외에도 풀 3D로 구현된 역동적인 캐릭터와 ‘퀘이크’ 스타일의 1인칭 전투 시스템,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을 능가하는 경제 시스템이 등장한다. 최근 실시한 베타 테스터 모집에서 1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한 이 게임은 내년 초 사용화될 예정이며, 현재 북미와 유럽 수출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스퀘어 등과 협상을 진행 중이다.
또 에스디엔터넷(www.sdenternet.co.kr 대표 조상현)도 바다를 무대로한 온라인 전투 시뮬레이션 게임 ‘네이비필드(www.navyfield.co.kr)를 개발, 10일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
실시간 전투 방식을 취하고 있는 이 게임은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과 같이 자신의 캐릭터(배)를 디자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에스디엔터넷은 지난 99년부터 ‘네이비필드’를 개발해 왔으며, 오는 10월 공개 테스트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사용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5월 해저를 무대로 한 온라인 슈팅 게임 ‘배틀마린(www.battlemarine.co.kr)’을 선보인 이소프넷(www.esofnet.co.kr 대표 민홍기)은 현재 이 게임의 베타 서비스로 70만명의 가입자를 모집하고 있다.
‘포트리스’와 같은 턴 방식 슈팅 게임인 ‘배틀마린’은 귀여운 잠수함이 등장, 어뢰를 쏘아가며 상대편 캐릭터와 전투를 벌이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부산의 신생 개발사 드림미디어가 개발한 것으로 이소프넷이 국내외 판권을 확보하고, 국내 베타 테스트 돌입과 동시에 대만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택수기자>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게임 개발 유통사 이소프넷을 비롯해 신규 온라인 게임 개발사인 조이임팩트·에스디엔터넷 등이 ‘바다’를 무대로 한 신개념 온라인 게임을 속속 선보이며 게이머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들 업체는 온라인 게임의 무대를 중세풍의 가상 대륙과 우주 공간에서 바다로 옮겨 왔으며, 게임 내 캐릭터 또한 ‘배’를 등장시켜 지금까지 등장했던 온라인 게임과 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의 해양 3D 온라인 게임 ‘테트라모프(www.tetramorph.net)’를 개발하고 있는 조이임팩트(www.joyimpact.com 대표 김태은)는 게임이 완성되기 전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테트라모프’는 바다에서의 함대전과 도시를 상대로한 무역, 고대의 유적을 찾아 떠나는 탐험과 같이 기존 온라인 게임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는 게임으로, 바다라는 독특한 소재 이외에도 풀 3D로 구현된 역동적인 캐릭터와 ‘퀘이크’ 스타일의 1인칭 전투 시스템,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을 능가하는 경제 시스템이 등장한다. 최근 실시한 베타 테스터 모집에서 1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한 이 게임은 내년 초 사용화될 예정이며, 현재 북미와 유럽 수출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스퀘어 등과 협상을 진행 중이다.
또 에스디엔터넷(www.sdenternet.co.kr 대표 조상현)도 바다를 무대로한 온라인 전투 시뮬레이션 게임 ‘네이비필드(www.navyfield.co.kr)를 개발, 10일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
실시간 전투 방식을 취하고 있는 이 게임은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과 같이 자신의 캐릭터(배)를 디자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에스디엔터넷은 지난 99년부터 ‘네이비필드’를 개발해 왔으며, 오는 10월 공개 테스트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사용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5월 해저를 무대로 한 온라인 슈팅 게임 ‘배틀마린(www.battlemarine.co.kr)’을 선보인 이소프넷(www.esofnet.co.kr 대표 민홍기)은 현재 이 게임의 베타 서비스로 70만명의 가입자를 모집하고 있다.
‘포트리스’와 같은 턴 방식 슈팅 게임인 ‘배틀마린’은 귀여운 잠수함이 등장, 어뢰를 쏘아가며 상대편 캐릭터와 전투를 벌이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부산의 신생 개발사 드림미디어가 개발한 것으로 이소프넷이 국내외 판권을 확보하고, 국내 베타 테스트 돌입과 동시에 대만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택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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