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SW)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로 부상하면서 SW 애플리케이션의 기능 및 성능을 테스트· 측정하는 SW품질자동관리(ASQ)툴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인터넷기반의 전산환경이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인터넷기반용 ASQ툴 시장은 SW분야의 ‘노른자위’로 부상하고 있다.
시장조사회사 IDC가 최근 발표한 ‘인터넷기반용 ASQ툴 시장 전망 및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인터넷기반용 ASQ툴 시장은 향후 연평균 34% 성장, 오는 2005년 23억5500만달러의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같은 고성장 전망은 기업 업무의 전반이 인터넷을 기반으로 추진됨에 따라 SW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및 로드 테스트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시장의 기대수준에 적합한 고품질 SW개발과정의 효율성 증대를 위한 인터넷기반용 ASQ툴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라고 IDC는 설명했다.
지난해 세계 인터넷기반용 ASQ툴 시장은 46%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5억3300만달러의 규모에 달한 가운데, 머큐리 인터랙티브가 2억71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려 5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이어 래쇼날 소프트웨어가 1억600만 달러의 매출로 2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들 두 업체와 세규소프트웨어· 컴퓨웨어· 엠파아어릭스 등을 포함한 상위 5개 업체는 지난해 전체 인터넷기반용 ASQ시장의 90%이상을 차지했다고 IDC는 밝혔다.
운영체계별로는 윈도NT와 유닉스기반 제품이 각각 전체시장의 85%와 12%를 점유했다. 특히 윈도NT계열은 오는 2005년 시장의 91%를 점유할 것으로 예측됐다.
지역별로는 북미시장이 지난해 3억6200만 달러의 규모를 형성하며 전체 시장의 67%를 점유, 세계 최대의 인터넷기반용 ASQ시장임을 입증했다. 유럽시장도 1억4000만 달러로, 26%의 높은 점유율을 나타냈다. IDC는 특히 아시아·태평양시장이 향후 5년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연평균 36%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아·태 시장규모는 지난해 2900만달러에서 오는 2005년 전체시장의 5%인 1억3900만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송정렬기자>
시장조사회사 IDC가 최근 발표한 ‘인터넷기반용 ASQ툴 시장 전망 및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인터넷기반용 ASQ툴 시장은 향후 연평균 34% 성장, 오는 2005년 23억5500만달러의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같은 고성장 전망은 기업 업무의 전반이 인터넷을 기반으로 추진됨에 따라 SW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및 로드 테스트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시장의 기대수준에 적합한 고품질 SW개발과정의 효율성 증대를 위한 인터넷기반용 ASQ툴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라고 IDC는 설명했다.
지난해 세계 인터넷기반용 ASQ툴 시장은 46%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5억3300만달러의 규모에 달한 가운데, 머큐리 인터랙티브가 2억71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려 5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이어 래쇼날 소프트웨어가 1억600만 달러의 매출로 2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들 두 업체와 세규소프트웨어· 컴퓨웨어· 엠파아어릭스 등을 포함한 상위 5개 업체는 지난해 전체 인터넷기반용 ASQ시장의 90%이상을 차지했다고 IDC는 밝혔다.
운영체계별로는 윈도NT와 유닉스기반 제품이 각각 전체시장의 85%와 12%를 점유했다. 특히 윈도NT계열은 오는 2005년 시장의 91%를 점유할 것으로 예측됐다.
지역별로는 북미시장이 지난해 3억6200만 달러의 규모를 형성하며 전체 시장의 67%를 점유, 세계 최대의 인터넷기반용 ASQ시장임을 입증했다. 유럽시장도 1억4000만 달러로, 26%의 높은 점유율을 나타냈다. IDC는 특히 아시아·태평양시장이 향후 5년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연평균 36%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아·태 시장규모는 지난해 2900만달러에서 오는 2005년 전체시장의 5%인 1억3900만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송정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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