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 광주(光州)에서 21세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광산업 전문 국제전시회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열린다.
산업자원부와 광주시가 주최하고 한국광산업진흥회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해 광주 비엔날레전시관에서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광세기의 창조’(Creation of the Photonics Century). 정부가 1999년 말 지역별 특화산업 육성정책에 따라 광주시 일대를 광산업의 요람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힌 이후 오랜 노력 끝에 유치한 국제 광관련 전문전시회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해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미국 캘리포니아대 허버트 크뢰머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세계 광산업 및 학계를 이끌고 있는 전문가들이 각종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 광산업 동향 및 기술동향 세미나에서 강연할 전문가는 ▲미국광학회(OSA) 전 회장인 무어 박사 ▲일본 광산업기술진흥협회(OITDA) 전 회장인 사토시 이시하라 박사 ▲중국 과학원의 리앙 후이 첸 박사 ▲미국 AT&T의 수석연구원인 팅글 리 박사 ▲일본NTT의 다추 이자와 사장 ▲삼성전자 김태일 상무 ▲LG전자 김진용 상무 ▲한국원자력연구소 김철중 연구부장 ▲미국 애리조나대학의 제임스 완트 교수 ▲호주 국립대의 존 러브 교수 등이다.
또 일본 알프스사의 ‘광통신용 비구면 렌즈제조기술’, 러시아 리튬 얼리먼트사의 ‘대용량 리튬전지 제조기술’, 한국 레이저스펙트라사의 ‘산업용 DUV레이저’ 등 국내외 유수한 업체가 최신기술과 응용분야별 신제품을 선보임으로써 풍성한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으로도 기대되고 있다.
주최측은 이번 전시회에 미국·대만·일본·러시아·영국·독일·호주 등 7개국의 업체를 참여시키는 한편 해외의 광관련 단체에 홍보단을 파견, 해외 바이어를 유치하는 작업을 꾸준히 벌여왔다.
이와 관련, 주최측은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미국·일본·영국·대만·싱가포르·한국 등 6개국의 광관련 협회의 정기협의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한국광산업진흥회 김종수 회장은 “광산업은 거의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원천핵심기술 산업이며, 21세기 초고속 정보사회의 기반산업”이라며 “국제교류 협력·국내외 홍보·생산성 향상 및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각종 자금을 지원하고, 광정보망 구축을 통한 국제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국내 광산업 발전의 기반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신기자>
산업자원부와 광주시가 주최하고 한국광산업진흥회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해 광주 비엔날레전시관에서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광세기의 창조’(Creation of the Photonics Century). 정부가 1999년 말 지역별 특화산업 육성정책에 따라 광주시 일대를 광산업의 요람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힌 이후 오랜 노력 끝에 유치한 국제 광관련 전문전시회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해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미국 캘리포니아대 허버트 크뢰머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세계 광산업 및 학계를 이끌고 있는 전문가들이 각종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 광산업 동향 및 기술동향 세미나에서 강연할 전문가는 ▲미국광학회(OSA) 전 회장인 무어 박사 ▲일본 광산업기술진흥협회(OITDA) 전 회장인 사토시 이시하라 박사 ▲중국 과학원의 리앙 후이 첸 박사 ▲미국 AT&T의 수석연구원인 팅글 리 박사 ▲일본NTT의 다추 이자와 사장 ▲삼성전자 김태일 상무 ▲LG전자 김진용 상무 ▲한국원자력연구소 김철중 연구부장 ▲미국 애리조나대학의 제임스 완트 교수 ▲호주 국립대의 존 러브 교수 등이다.
또 일본 알프스사의 ‘광통신용 비구면 렌즈제조기술’, 러시아 리튬 얼리먼트사의 ‘대용량 리튬전지 제조기술’, 한국 레이저스펙트라사의 ‘산업용 DUV레이저’ 등 국내외 유수한 업체가 최신기술과 응용분야별 신제품을 선보임으로써 풍성한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으로도 기대되고 있다.
주최측은 이번 전시회에 미국·대만·일본·러시아·영국·독일·호주 등 7개국의 업체를 참여시키는 한편 해외의 광관련 단체에 홍보단을 파견, 해외 바이어를 유치하는 작업을 꾸준히 벌여왔다.
이와 관련, 주최측은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미국·일본·영국·대만·싱가포르·한국 등 6개국의 광관련 협회의 정기협의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한국광산업진흥회 김종수 회장은 “광산업은 거의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원천핵심기술 산업이며, 21세기 초고속 정보사회의 기반산업”이라며 “국제교류 협력·국내외 홍보·생산성 향상 및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각종 자금을 지원하고, 광정보망 구축을 통한 국제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국내 광산업 발전의 기반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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