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인터넷 소매업체인 아마존이 20달러가 넘는 비싼 책의 경우 가격을 30% 인하할 예정이라고 7일 블룸버그 통신에 보도했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마존의 비용구조는 효율적”이라며 “이에 힘입어 20달러 이상의 책들에 대한 가격 인하를 단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올해 미국 조지아와 시애틀의 2개 물류센터를 패쇄하는 대신 고객서비스를 외부 기업들에게 아웃소싱함으로써 비용 절감 및 운영의 효율성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베이조스는 중기 영업전망 제시를 회피하면서 재무구조가 아직 개선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성일권기자>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마존의 비용구조는 효율적”이라며 “이에 힘입어 20달러 이상의 책들에 대한 가격 인하를 단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올해 미국 조지아와 시애틀의 2개 물류센터를 패쇄하는 대신 고객서비스를 외부 기업들에게 아웃소싱함으로써 비용 절감 및 운영의 효율성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베이조스는 중기 영업전망 제시를 회피하면서 재무구조가 아직 개선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성일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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