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북(www.heibook.com 대표 최영찬)은 지난 8월 한 달간 실시한 전자책(e북) 단말기 예약판매 행사에서 총 500여대를 판매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는 북토피아· 바로북· 예스24· 드림북· 규장문화사 등 주요 전자책 관련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하이북’ 전자책 단말기(모델명 Hi210) 500여대가 예약 판매됐으며, 오는 15일부터 테크노마트 등 주요 전자상가에서 일반 판매에 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미국의 전자책 업체인 ‘e북애드’에 지난달 1700여대를 수출한데 이어 이달 700여대를 추가 선적할 예정이다. 하이북 전자책 단말기는 확장성표시언어(XML) 기반의 전자책 뷰어와 480×320 해상도의 5.6인치 액정표시장치(LCD)를 통해 전자책 콘텐츠를 구현할 수 있으며, 자체 내장된 MP3 플레이어를 통해 음악재생이 가능하다.

<한지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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