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위기에 빠진 발신자정보표시(CID) 업계를 살리기 위해 한국전자산업진흥회(www.eiak.org 회장 구자홍)가 발벗고 나섰다.
진흥회는 CID 서비스가 당초 기대와 달리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지 못해 제조업체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애로와 해결책을 마련하고 정보통신부와 국회, 한국통신 등 사업자에 건의했다.
건의서에 따르면 서비스상 문제로 인해 유·무선전화기 시장은 CID 서비스 실시전보다 오히려 감소해 당초 정부, 사업자 계획을 믿고 개발과 막대한 자금을 투자했던 중소벤처기업 등 제조업체와 부품업체들이 재고누적, 자금압박 등으로 부도 등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
이에 따라 진흥회는 ▲전국 65%, 서울 48% 등에 불과한 서비스 가능 가입회선 비율을 조속히 확대할 것 ▲한국통신이 시험인증한 단말기에 대해 홍보와 우선판매 등 우대정책을 펼 것 ▲대대적인 홍보와 광고를 강화할 것 ▲서비스 요금인하를 통해 수요 활성화를 꾀할 것 등을 건의했다.
또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A/S(사후처리)를 강화할 것 ▲보조금 지급 등 신규 마케팅 정책을 도입할 것 ▲서비스 일정 등 주요 정책을 사전에 예고하고 최대한 준수할 것 ▲한글문자서비스를 조속히 실시할 것 등도 요구했다.
진흥회 관계자는 “CID 서비스 활성화, 안정화로 소비자 권익을 도모하고 관련산업 발전을 위해 이번 건의가 최대한 반영되도록 관계부처와 기관 등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건우기자>
진흥회는 CID 서비스가 당초 기대와 달리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지 못해 제조업체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애로와 해결책을 마련하고 정보통신부와 국회, 한국통신 등 사업자에 건의했다.
건의서에 따르면 서비스상 문제로 인해 유·무선전화기 시장은 CID 서비스 실시전보다 오히려 감소해 당초 정부, 사업자 계획을 믿고 개발과 막대한 자금을 투자했던 중소벤처기업 등 제조업체와 부품업체들이 재고누적, 자금압박 등으로 부도 등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
이에 따라 진흥회는 ▲전국 65%, 서울 48% 등에 불과한 서비스 가능 가입회선 비율을 조속히 확대할 것 ▲한국통신이 시험인증한 단말기에 대해 홍보와 우선판매 등 우대정책을 펼 것 ▲대대적인 홍보와 광고를 강화할 것 ▲서비스 요금인하를 통해 수요 활성화를 꾀할 것 등을 건의했다.
또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A/S(사후처리)를 강화할 것 ▲보조금 지급 등 신규 마케팅 정책을 도입할 것 ▲서비스 일정 등 주요 정책을 사전에 예고하고 최대한 준수할 것 ▲한글문자서비스를 조속히 실시할 것 등도 요구했다.
진흥회 관계자는 “CID 서비스 활성화, 안정화로 소비자 권익을 도모하고 관련산업 발전을 위해 이번 건의가 최대한 반영되도록 관계부처와 기관 등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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