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대 cdma2000-1x 이동전화 단말기 국내 공급량이 200만대를 넘어섰다.
삼성전자가 집계한 국내시장 공급현황에 따르면 올해들어 본격 출시된 1x 단말기 공급량은 지난 8월까지 모두 205만9000대로 나타났다.
업체별 전체 공급량을 보면 삼성전자가 147만7000대로 71.7% 시장점유율을 차지했고 LG전자 25만2000대(12.2%), 모토로라 17만1000대(8.3%), 기타 15만9000대(7.7%) 등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전체 단말기 공급량인 915만5000대의 22.5%를 차지해 소비자 수요가 1x 단말기시장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또 지난 1월 1만7000대 수준에 불과했던 월별 공급량도 6월 32만9000대, 7월 58만2000대, 8월 77만9000대 등으로 매달 크게 늘고 있다.
특히 지난달 1x 단말기 공급량 77만9000대는 전체 공급량 134만4000대의 58%를 차지해 이미 2.5세대 단말기가 2세대 단말기를 2배 이상 크게 앞질렀다.
이중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2개 업체에서 출시한 컬러 1x 단말기 공급량은 모두 22만2000대로 전체 공급량의 10.8%를 차지했다.
업체별로는 지난달 삼성전자가 4만대를 공급해 7월 5만8000대보다 31% 줄었고 LG전자는 8만6000대로 7월 1만대에 비해 8배 이상 늘었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 6월 전체 단말기 공급량의 24%에 불과했던 2.5세대 단말기가 7월 52%로 처음 절반을 넘어선 이후 급증하는 추세”라며 “하반기에는 무선인터넷에 대한 소비자 욕구증대와 맞물려 1x 단말기 시장이 대세를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건우기자>
삼성전자가 집계한 국내시장 공급현황에 따르면 올해들어 본격 출시된 1x 단말기 공급량은 지난 8월까지 모두 205만9000대로 나타났다.
업체별 전체 공급량을 보면 삼성전자가 147만7000대로 71.7% 시장점유율을 차지했고 LG전자 25만2000대(12.2%), 모토로라 17만1000대(8.3%), 기타 15만9000대(7.7%) 등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전체 단말기 공급량인 915만5000대의 22.5%를 차지해 소비자 수요가 1x 단말기시장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또 지난 1월 1만7000대 수준에 불과했던 월별 공급량도 6월 32만9000대, 7월 58만2000대, 8월 77만9000대 등으로 매달 크게 늘고 있다.
특히 지난달 1x 단말기 공급량 77만9000대는 전체 공급량 134만4000대의 58%를 차지해 이미 2.5세대 단말기가 2세대 단말기를 2배 이상 크게 앞질렀다.
이중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2개 업체에서 출시한 컬러 1x 단말기 공급량은 모두 22만2000대로 전체 공급량의 10.8%를 차지했다.
업체별로는 지난달 삼성전자가 4만대를 공급해 7월 5만8000대보다 31% 줄었고 LG전자는 8만6000대로 7월 1만대에 비해 8배 이상 늘었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 6월 전체 단말기 공급량의 24%에 불과했던 2.5세대 단말기가 7월 52%로 처음 절반을 넘어선 이후 급증하는 추세”라며 “하반기에는 무선인터넷에 대한 소비자 욕구증대와 맞물려 1x 단말기 시장이 대세를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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