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I 전문업체인 케이사인(www.ksign,com 대표 홍기융)은 6일부터 8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멀티미디어 아시아 2001’에 참가, 동남아시아의 신흥공업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고 있다.

멀티미디어 아시아 2001은 1995년 이후 말레이시아 정부 산하 IT기관인 NITC(National Information Technology Council)가 주최하는 국제 전시회로 말레이시아 텔레콤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선 등 세계 유수의 IT 업체들이 참가했다.

케이사인 측은 “국내업체로는 이번 전시회에 유일하게 참가하였으며, 엔지니어를 현지에 직접 파견하여 PKI 솔루션과 보안 웹 메일 등 보안 관련 솔루션을 선보여 현지의 많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사인은 말레이시아 공인인증기관인 디지서트(Digicert)사의 초청으로 공동 전시장을 운영했으며, 향후 디지서트사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돈돈히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채지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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