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PC게임 개발업체인 미국의 블리자드가 온라인게임 시장 진출을 선언, 세계 온라인게임 시장의 판도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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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지난 2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ECTS2001(European Computer Trade Show)에서 ‘워크래프트 3’ 이후 차기 프로젝트로 풀 3D 온라인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수석개발자 빌 로퍼는 이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1000여명의 동시 사용자를 지원하는 풀 3D 기반의 온라인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 될 것”이라며 “서비스 국가별로 별도 서버를 구축, 최적화된 게임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블리자드가 온라인게임 시장 진출을 선언함에 따라 최근 한국 온라인게임 시장에 진출키로 한 미국의 대형 게임퍼블리셔인 일렉트로닉 아츠(EA)와 일본의 소니엔터테인먼트도 액션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에버퀘스트’를 앞세워 한국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한국시장이 세계 온라인게임 업체들의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 ECTS에 참여한 국내 게임업체 관계자들은 “뛰어난 개발력과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겸비한 블리자드의 온라인게임이 등장할 경우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은 재편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선 “한국의 온라인게임 네트워킹 기술이 세계 최고수준인 데다, 블리자드의 온라인 게임이 등장할 시점에는 국내 업체들의 개발력 또한 세계수준을 넘어설 것”이라며 낙관론을 펴고 있다.
블리자드는 프랑스의 대형 엔터테인먼트 업체인 비방디 소속 개발사로 ‘워크래프트’ 시리즈를 비롯,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 시리즈를 잇따라 성공시킨 업체이다.
<이택수기자>이택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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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지난 2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ECTS2001(European Computer Trade Show)에서 ‘워크래프트 3’ 이후 차기 프로젝트로 풀 3D 온라인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수석개발자 빌 로퍼는 이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1000여명의 동시 사용자를 지원하는 풀 3D 기반의 온라인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 될 것”이라며 “서비스 국가별로 별도 서버를 구축, 최적화된 게임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ECTS에 참여한 국내 게임업체 관계자들은 “뛰어난 개발력과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겸비한 블리자드의 온라인게임이 등장할 경우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은 재편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선 “한국의 온라인게임 네트워킹 기술이 세계 최고수준인 데다, 블리자드의 온라인 게임이 등장할 시점에는 국내 업체들의 개발력 또한 세계수준을 넘어설 것”이라며 낙관론을 펴고 있다.
블리자드는 프랑스의 대형 엔터테인먼트 업체인 비방디 소속 개발사로 ‘워크래프트’ 시리즈를 비롯,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 시리즈를 잇따라 성공시킨 업체이다.
<이택수기자>이택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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