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는 각 사업장간 통신비용 절감을 위해 사내 메신저시스템을 구축,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대우전자는 국내 7개 사업장과 해외 60여개 사업장에 메신저 프로그램 설치, 사원간의 간단한 업무협의는 물론 다자간 회의를 할 수 있도록 기반 시스템을 설계했다.

정동채 대우전자 전산운영팀장은 “대우전자는 연간 12억원의 통신비용을 쓰고 있는데 이번 메신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연간 1억원 이상의 직접적인 통신비용 절감과 함께 사내 지식 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직접 통신비 절감 효과 이외에도 수시로 진행되는 사업장간 회의를 위한 출장비용을 감안하면 연간 수억원의 비용이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편, 대우전자는 최근 자사의 전사 인트라넷인 ’탱크포스트’를 각 사업단별로 세분화하기로 하고, 최근 유럽 사업단에 내부 인트라넷을 구축한데 이어 TV연구소 등 타 사업단으로 구축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사업단별 인트라넷 구축으로 사업단 내부의 커뮤니티 강화와 정보공유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강동식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