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용 클러스터 서버 개발업체인 쉘컴정보통신(대표 손창원, www.shellcomm.com)은 3U(Unit) 크기의 서버케이스(랙 장착형)에 8대의 독립적인 서버를 장착할 수 있는 ’고밀도 클러스터 서버(제품명 Uniclus380)’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서버 설치를 위해 차지하는 공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이 서버는 서버모듈과 전원공급장치에 핫스왑 기능을 채택, 시스템 다운없이 안정적으로 서버를 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2U 크기의 클러스터 서버와 같은 성능의 서버 모듈을 핫스왑이 가능한작은 크기로 축소, 8대의 서버를 3U 케이스에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각 서버 모듈은 인텔의 펜티엄 프로세서를 이용해 하나의 하드디스크를 내장하고 있는 독립적인 서버로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은 인터넷서버나 시뮬레이션, 생명공학 등의 과학계산용서버, 범용의 클러스터 서버 등 활용 범위가 매우 넓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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