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대표 박희순)는 한일생명보험이 그동안 미국 BEA사의 ‘턱시도’로 개발해 운영중이던 계정계· 정보계· 경영정보시스템 등의 전산시스템을 국산제품인 자사의 ‘티맥스(Tmax)’로 전환해 28일부터 업무적용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티맥스소프트 관계자는 “한일생명보험 측 전산시스템을 티맥스 기반으로 전환하는 데 약 1주일이 소요됐고, 시험 테스트 과정을 거쳤으나 아무 문제가 없어 실제 업무에 적용한다”며 “국산기술의 우수성이 입증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일생명보험 측은 외산제품인 턱시도 대신 티맥스를 도입함으로써 비용절감 효과를 올리고, 티맥스소프트의 기술지원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정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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