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통합과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전문업체인 인성정보(www.insunginfo.co.kr 대표 원종윤)는 제조업체의 생산시기와 생산량 등에 대한 스케줄링 기능을 제공하는 APS(Advanced Planning and Scheduling) 솔루션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테일러사 APS솔루션인 ‘테스(TESS)’의 국내 공급권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제조설비의 수명을 미리 점검해 생산라인의 보전을 가능케 하는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는 나다에스엔브이(대표 김민호)와도 제휴를 맺었다.

이 회사 ERP사업부 이광용 부장은 “아직 국내 APS시장은 초기단계지만 ERP시장의 증가세로 스케줄링 필요성을 느끼는 업체들 요구가 점차 증가할 것”이라며 “다른 APS 솔루션이 대부분 계획(Planning)중심인데 반해 ‘테스(TESS)’는 업종에 관계없이 스케줄링(Scheduling)을 특화시킨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공급권 체결을 계기로 ERP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관련 컨설턴트와 기술지원 인력을 영입하는 등 내부 ERP조직을 대폭 보강했다.

테일러사의 ‘테스’ 솔루션은 실시간 생산활동에 기반하는 대화식 스케줄링으로 계획변경이나 긴급주문, 생산현장의 변동상황을 즉시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또 ‘만약(What-if)’이라는 시나리오를 설정할 수 있어 잠재적인 병목현상을 사전에 발견하는 등 적정 재고관리 기능이 우수하다.

또 설비예측 보전 솔루션인 바이블로우포인트(Viblow Point)는 장비 1대로 생산설비 300대까지 진동, 온도, 주파수 등 분석데이터를 수집해 정상·경고·위험 등 설비상태를 표시하고 즉시 생산라인을 보호해 준다.

<박상현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