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들이 해외 현지공장으로부터 얻는 수입이 해마다 줄고 있다.
27일 관세청(www.customs.go.kr)에 따르면 100여개국에 진출한 8000여개 업체가 현지공장으로부터 얻은 수입은 98년 이후 급속히 감소해 올들어 7월말까지의 수입실적이 외환위기 전인 97년의 38% 선인 5900만달러에 그쳤다.
이는 해외현지공장에서 주로 생산해 수입하는 제품인 가전제품과 섬유류의 현지 직접 수출비중이 높아지는 반면 수출부진으로 섬유류 가공용 원자재인 섬유사 수입이 감소됐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대전〓조규환기자>대전〓조규환기자>
27일 관세청(www.customs.go.kr)에 따르면 100여개국에 진출한 8000여개 업체가 현지공장으로부터 얻은 수입은 98년 이후 급속히 감소해 올들어 7월말까지의 수입실적이 외환위기 전인 97년의 38% 선인 5900만달러에 그쳤다.
이는 해외현지공장에서 주로 생산해 수입하는 제품인 가전제품과 섬유류의 현지 직접 수출비중이 높아지는 반면 수출부진으로 섬유류 가공용 원자재인 섬유사 수입이 감소됐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대전〓조규환기자>대전〓조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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