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은 26일 스토리지 네트워크 솔루션인 ‘NAS(Network Attached Storage)200’ 제품군을 900만원대(타워모델 기준 109GB 용량에 해당)에 판매하는 ‘특별가격 제안프로그램’을 오는 10월말까지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병원을 포함해 중소기업· 방송·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중소 규모의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이라고 한국IBM 측은 설명했다.

한국IBM은 지난 6월 NAS 제품을 첫 출시한 이후 도시바 일렉트로닉스 코리아, 현대약품, 투어토탈닷컴 등을 고객사로 확보한 데 이어 공공· 닷컴· 방송분야 50여개 업체와 납품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 스토리지 사업본부 정태수 이사는 “NAS제품을 정식 출시한 지 2개월이 안됐지만 점차 시장에서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앞으로도 우수한 판매 채널 확보와 다양한 영업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적극적으로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선종구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