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온라인소프트웨어임대(ASP) 시장은 지난해 64억원 규모에서 올 상반기 372억원 규모로 480% 라는 높은 성장률을 보였고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시장은 지난해 600억원 규모에서 20% 성장한 738억5000만원의 규모로 나타났다.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산하 한국ASP산업컨소시엄(회장 김홍기)이 73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지난달 2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ASP 및 IDC 업체의 현황· 서비스 내용 및 대상· 고객 현황 및 상반기 매출을 조사한 결과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24일 밝혔다.
이 조사에서 ASP 부문에 매출이 있다고 응답한 업체는 전체 응답업체의 63%이고 IDC 부분에 매출이 있다고 응답한 업체는 28%로 나머지 9%는 아직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거나 시장 진입을 위해 준비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ASP 현황 조사에서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업체는 넥서브· 데이콤· 코인텍· 삼성SDS· 에이폴스· ASP네트워크· 한국통신· 온라인패스 등 12개 업체로 이들 업체가 전체 ASP시장 규모의 78%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ASP 시장 규모를 기업규모별로 살펴보면 대기업이 282.5억원(76.0%), 중소기업이 89.3억원(24.0%)를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나 국내 ASP 산업에서의 기업 규모별로 큰 편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비스 내용별로 보면 ERP(17.5%), 그룹웨어(11.5%), 시스템 매니지먼트(9.3%), CRM(7.1%), MSP(5.5%), 결제(5.5%), SCM(4.9%) 등 순으로 나타났고 분야별로는 금융부문(10.0%), 제조부문(9.6%), 교육부문(7.5%), 물류부문(7.1%), 방송· 연예(6.4%), 공공부문(6.4%) 순으로 확인됐다.
한편 IDC 조사에서는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낸 업체로는 한국통신· 지앤지네트웍스· 한국IBM· 한국피에스아이넷· 노아테크놀러지· 한국통신하이텔· 넷큐빅 등 13개 업체로 전체 IDC 시장 규모의 95.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내용별로 보면 웹/서버 호스팅(19.4%), 스토리지 백업(12.7%)· 애플리케이션 호스팅(11.2%), 코로케이션(10.5%), 보안(8.2%), 시스템 매니지먼트(7.5%), 그룹웨어(6.0%) 순으로 나타났으며 서비스 대상별로 보면 방송· 연예(13.4%), 금융부문(9.7%), 교육부문(7.9%), 제조부문(7.9%), 물류부문(7.1%), 콘텐츠 제공(7.4%), 공공부문(6.4%), 통신부문(6.5%) 등 순으로 드러났다.
〈채윤정기자〉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산하 한국ASP산업컨소시엄(회장 김홍기)이 73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지난달 2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ASP 및 IDC 업체의 현황· 서비스 내용 및 대상· 고객 현황 및 상반기 매출을 조사한 결과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24일 밝혔다.
이 조사에서 ASP 부문에 매출이 있다고 응답한 업체는 전체 응답업체의 63%이고 IDC 부분에 매출이 있다고 응답한 업체는 28%로 나머지 9%는 아직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거나 시장 진입을 위해 준비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ASP 현황 조사에서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업체는 넥서브· 데이콤· 코인텍· 삼성SDS· 에이폴스· ASP네트워크· 한국통신· 온라인패스 등 12개 업체로 이들 업체가 전체 ASP시장 규모의 78%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ASP 시장 규모를 기업규모별로 살펴보면 대기업이 282.5억원(76.0%), 중소기업이 89.3억원(24.0%)를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나 국내 ASP 산업에서의 기업 규모별로 큰 편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비스 내용별로 보면 ERP(17.5%), 그룹웨어(11.5%), 시스템 매니지먼트(9.3%), CRM(7.1%), MSP(5.5%), 결제(5.5%), SCM(4.9%) 등 순으로 나타났고 분야별로는 금융부문(10.0%), 제조부문(9.6%), 교육부문(7.5%), 물류부문(7.1%), 방송· 연예(6.4%), 공공부문(6.4%) 순으로 확인됐다.
한편 IDC 조사에서는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낸 업체로는 한국통신· 지앤지네트웍스· 한국IBM· 한국피에스아이넷· 노아테크놀러지· 한국통신하이텔· 넷큐빅 등 13개 업체로 전체 IDC 시장 규모의 95.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내용별로 보면 웹/서버 호스팅(19.4%), 스토리지 백업(12.7%)· 애플리케이션 호스팅(11.2%), 코로케이션(10.5%), 보안(8.2%), 시스템 매니지먼트(7.5%), 그룹웨어(6.0%) 순으로 나타났으며 서비스 대상별로 보면 방송· 연예(13.4%), 금융부문(9.7%), 교육부문(7.9%), 제조부문(7.9%), 물류부문(7.1%), 콘텐츠 제공(7.4%), 공공부문(6.4%), 통신부문(6.5%) 등 순으로 드러났다.
〈채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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