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피터텔레콤 등 278개 일본 주요 케이블TV사들은 22일 디지털방송 표준에 합의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케이블TV사들은 주문형비디오(VOD)를 위한 쌍방향성 확보, 프로그램 편성의 자유도 향상, 회선의 인터넷접속 등을 위해 방송의 디지털화를 추진해 왔다. 이번 디지털방송 표준화에 대한 합의에는 케이블방송국이 위성방송 등을 수신하는 가입자에게 송신하는 방식, 가입자 가정에 설치된 TV에 접속하는 셋톱박스(STB) 규격통일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CATV 표준화조직 설치 등 세부계획은 내년 1월 공개될 예정이며, 내년 4월 디지털방송의 시작에 맞춰 가전회사들이 STB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디지털방 표준 결정에 따라 케이블TV사들은 디지털방식을 서둘러 도입, 300여개 디지털위성방송 채널로부터 유명 프로그램들을 수신하는 등 풍부한 콘텐츠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이들은 내년 봄 시작할 차세대 통신위성방송 서비스와 2003년 시작될 지상파 디지털방송 같은 방송서비스로 제공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일반가정에 전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승룡기자〉
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케이블TV사들은 주문형비디오(VOD)를 위한 쌍방향성 확보, 프로그램 편성의 자유도 향상, 회선의 인터넷접속 등을 위해 방송의 디지털화를 추진해 왔다. 이번 디지털방송 표준화에 대한 합의에는 케이블방송국이 위성방송 등을 수신하는 가입자에게 송신하는 방식, 가입자 가정에 설치된 TV에 접속하는 셋톱박스(STB) 규격통일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CATV 표준화조직 설치 등 세부계획은 내년 1월 공개될 예정이며, 내년 4월 디지털방송의 시작에 맞춰 가전회사들이 STB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디지털방 표준 결정에 따라 케이블TV사들은 디지털방식을 서둘러 도입, 300여개 디지털위성방송 채널로부터 유명 프로그램들을 수신하는 등 풍부한 콘텐츠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이들은 내년 봄 시작할 차세대 통신위성방송 서비스와 2003년 시작될 지상파 디지털방송 같은 방송서비스로 제공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일반가정에 전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승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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