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2001 IFA에 국내 업체들이 대거 참가, 기술력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전자 등 국내 전자업체들은 2001 IFA 베를린전자전에 참여해, 국내 상품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이를 계기로 유럽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30번째를 맞는 2001IFA는 독일 베를린에서 격년으로 개최되는 세계적인 전자전시회로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전세계 40여국에서 100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Digital Experience’란 주제로 137평의 규모의 부스에 63인치 PDP TV를 비롯해 프로젝션TV· DVD플레이어· 디지털캠코더· 휴대형MP3플레이어· 홈시어터시스템 등 100여종의 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가 유럽 디지털 방송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판단 아래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통해 기술력을 과시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대표 구자홍)는 이번 전시회에 ‘LG-Digitally Yours’란 주제로 200평 규모의 부스에 60인치/40인치 PDP TV· 디지털프로젝션 TV· 29인치 LCD TV· 휴대형 DVD플레이어· 홈씨어터 DVD시스템· DVD레코더· MP3플레이어· 홍채인식 보안시스템 ‘Iris Access 3000’ 등을 출품한다. 전시공간은 크게 ▶Technology ▶ Entertainment ▶ Fashion ▶ On the road ▶ Design의 5개 존(Zone)으로 나뉘어 전시되며, LG전자는 이번 전시회를 PDP TV, DVD 복합제품 등 경쟁력을 갖춘 디지털 제품을 유럽지역에 본격 런칭하는 기회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300평의 독립전시관을 마련한 대우전자(대표 장기형)는 이번 전시회에서 60인치 디지털 HD급 프로젝션TV와 36인치 브라운관 방식의 HDTV, 디지털 셋톱박스 등 디지털 제품들을 대거 전시할 예정이다. 대우전자는 행사기간 동안 장기형 사장이 직접 유럽의 주요 가전업계 관계자는 물론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며, 영국· 스페인 생산공장 방문과 함께 유럽 전체법인장 회의도 개최할 예정이다.
엠피맨닷컴(대표 문광수)도 하이파이 전시관에 독립부스를 마련하고 8종의 휴대용 MP3플레이어를 출품한다. 이 회사는 서구형 디자인을 갖춘 ‘MP-F55’을 비롯해 멀티코덱 제품인 ‘MP-M700’, CD RW 기능을 갖춘 MP3 CD플레이어 등을 해외시장에 처음으로 소개하며, 현재 유럽 전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MP-F50’과 FM라디오를 포함한 다기능 신제품 ‘MP-F60’의 128MB 모델도 함께 전시한다.
이외에 현대디지탈테크(대표 정규철)는 PVR 및 자동차용 세트톱박스 등을 선보일 계획이며, 휴맥스(대표 변대규)는 PVR와 MHP(Multimedia Home Platform) 등 20여종의 세트톱박스를 대거 출품할 예정이다.
<장윤옥기자>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전자 등 국내 전자업체들은 2001 IFA 베를린전자전에 참여해, 국내 상품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이를 계기로 유럽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30번째를 맞는 2001IFA는 독일 베를린에서 격년으로 개최되는 세계적인 전자전시회로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전세계 40여국에서 100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Digital Experience’란 주제로 137평의 규모의 부스에 63인치 PDP TV를 비롯해 프로젝션TV· DVD플레이어· 디지털캠코더· 휴대형MP3플레이어· 홈시어터시스템 등 100여종의 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가 유럽 디지털 방송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판단 아래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통해 기술력을 과시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대표 구자홍)는 이번 전시회에 ‘LG-Digitally Yours’란 주제로 200평 규모의 부스에 60인치/40인치 PDP TV· 디지털프로젝션 TV· 29인치 LCD TV· 휴대형 DVD플레이어· 홈씨어터 DVD시스템· DVD레코더· MP3플레이어· 홍채인식 보안시스템 ‘Iris Access 3000’ 등을 출품한다. 전시공간은 크게 ▶Technology ▶ Entertainment ▶ Fashion ▶ On the road ▶ Design의 5개 존(Zone)으로 나뉘어 전시되며, LG전자는 이번 전시회를 PDP TV, DVD 복합제품 등 경쟁력을 갖춘 디지털 제품을 유럽지역에 본격 런칭하는 기회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300평의 독립전시관을 마련한 대우전자(대표 장기형)는 이번 전시회에서 60인치 디지털 HD급 프로젝션TV와 36인치 브라운관 방식의 HDTV, 디지털 셋톱박스 등 디지털 제품들을 대거 전시할 예정이다. 대우전자는 행사기간 동안 장기형 사장이 직접 유럽의 주요 가전업계 관계자는 물론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며, 영국· 스페인 생산공장 방문과 함께 유럽 전체법인장 회의도 개최할 예정이다.
엠피맨닷컴(대표 문광수)도 하이파이 전시관에 독립부스를 마련하고 8종의 휴대용 MP3플레이어를 출품한다. 이 회사는 서구형 디자인을 갖춘 ‘MP-F55’을 비롯해 멀티코덱 제품인 ‘MP-M700’, CD RW 기능을 갖춘 MP3 CD플레이어 등을 해외시장에 처음으로 소개하며, 현재 유럽 전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MP-F50’과 FM라디오를 포함한 다기능 신제품 ‘MP-F60’의 128MB 모델도 함께 전시한다.
이외에 현대디지탈테크(대표 정규철)는 PVR 및 자동차용 세트톱박스 등을 선보일 계획이며, 휴맥스(대표 변대규)는 PVR와 MHP(Multimedia Home Platform) 등 20여종의 세트톱박스를 대거 출품할 예정이다.
<장윤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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