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텔(www.nextel.co.kr 대표 오헌국)은 인터넷폰업체인 키텔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오는 9월부터 기업을 대상으로 인터넷폰 시장에 진출한다.

이 회사가 제공할 인터넷폰 서비스는 게이트웨이 장비를 설치해 기존 전화를 인터넷폰으로 바꾸어 이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러한 방법은 일반 인터넷폰 서비스와 같이 헤드셋이나 별도의 인터넷폰 전화기를 구입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넥스텔은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시내· 시외·이동통신 전화 등을 20%, 국제전화는 90%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국지점 및 해외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들은 지점간 및 지사간 무료로 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넥스텔은 서비스를 출시하기에 앞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터넷폰 통화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기존 전화와 비교해서도 90~95% 수준으로 통화 품질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채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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