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 시네마엔터테인먼트(대표 김창권)는 20일 충남 아산시와 영화 ’프쉬케’ 제작 지원 협약 및 유물기증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아산시 영인산 부지 3만평과 10억원 등 총 20억원 상당을 영화세트제작을 위해 지원하고, 시네마엔터테인먼트는 영화촬영이 끝나면 세트장을 아산시에 제공하는 조건이다. 제작지원 협약과 함께 이 영화사는 김창권 대표가 수집해 온 고문틀, 도자기 폭탄, 생체실험 의료기구 등 7억3000만원 상당의 일제시대 유물을 아산시에 기증했다. 아산시는 향후 기증받은 유물과 세트장을 활용해 테마파크를 건립할 계획이다.
3개월에 걸쳐 영인산 일대에 세워질 이 세트장은 마루타 생체실험의 온상이던 일제시대 731부대를 재현한다. 영화는 세트제작비 25억원을 포함 총 65억원 제작비가 투입돼 오는 10월께 본격 촬영에 들어간다.
<한지숙기자>한지숙기자>
아산시는 아산시 영인산 부지 3만평과 10억원 등 총 20억원 상당을 영화세트제작을 위해 지원하고, 시네마엔터테인먼트는 영화촬영이 끝나면 세트장을 아산시에 제공하는 조건이다. 제작지원 협약과 함께 이 영화사는 김창권 대표가 수집해 온 고문틀, 도자기 폭탄, 생체실험 의료기구 등 7억3000만원 상당의 일제시대 유물을 아산시에 기증했다. 아산시는 향후 기증받은 유물과 세트장을 활용해 테마파크를 건립할 계획이다.
3개월에 걸쳐 영인산 일대에 세워질 이 세트장은 마루타 생체실험의 온상이던 일제시대 731부대를 재현한다. 영화는 세트제작비 25억원을 포함 총 65억원 제작비가 투입돼 오는 10월께 본격 촬영에 들어간다.
<한지숙기자>한지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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