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빛미디어(대표 문우춘)는 올 상반기 결산 결과, 1·4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14일 밝혔다.

솔빛미디어는 상반기 매출이 총 90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4.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억4000만원, 경상이익은 4억3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해 전체 85%의 매출을 차지했던 ’방과후 컴퓨터 교실’사업이 6월말 현재 270개교, 5만6000여명 회원을 확보해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또한 지난해 추진한 ’컴퓨터 가정방문 학습’ 사업이 20개의 영업망을 구축하는 등 호조를 띠고 있기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솔빛미디어는 1·4분기 ’컴퓨터 가정방문학습’의 본격적인 영업망 확장에 따른 투자비용 증대로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1억8000만원, 2억2000만원의 적자를 기록했었다.

문우춘 사장은 “올 상반기까지 각 부문 사업의 영업망을 계획대로 확보했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매출의 증대와 영업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며 “올해말까지 2001년 매출 목표 250억원을 무난히 달성, 2년 연속 매출 200% 성장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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