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 콘도와 호텔에서도 투숙객들이 객실에서 인터넷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빌링 솔루션 전문업체인 테크시스템(대표 김대훈)은 최근 버추얼텍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자사의 IP기반 실시간 빌링시스템인 ‘하이케어(HyCare)를 버추얼텍과 시디콤이 공동 진행하는 각종 호텔정보화사업프로젝트에 납품키로 했다고 밝혔다.

테크시스템은 현재 오대산호, 오크밸리, 현대성우리조트, 내츄럴콘도, 용평리조트등 강원도 지역 5개 호텔·리조트에 객실내 유료인터넷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조만간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이스템은 무주, 경주, 제주 지역을 포함한 30개 호텔·리조트에도 확대 설치될 계획이다.

테크시스템의 ‘하이케어’는 인터넷상에 분산 운영되는 콘텐츠 서버로부터 콘텐츠의 사용도를 실시간으로 추적, 측정해 실시간 빌링이 가능한 콘텐츠 빌링 시스템으로, 호텔·콘도 뿐만 아니라 범용 인터넷 콘텐츠 서비스 사업자를 위한 분산처리형 콘텐츠 빌링 시스템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성연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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