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전화통합(CTI) 업체인 로커스(www.locus.co.kr 대표 김형순) 상반기 매출이 261억원, 영업손실은 116억원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측은 이같은 실적의 주요원인으로 음성기반의 부가지능망 통신솔루션을 담당하고 있던 CSN(Converged Solution & Network) 사업본부가 유선 부가통신 지능형 장비에 관한 연구개발 투자를 늘려왔으나 시장 침체와 축소로 매출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CSN 사업부서에 대한 구조개편을 단행해 전체인력의 25%인 80여명과 건물임차 면적의 40%(아셈타워 2.5개층중 1개층)를 줄였고 지난해까지 투입된 CSN 연구개발비 105억원도 여러 회계기간동안 나누어 반영하지 않고 상반기에 전액 비용처리(상각)했다.
김형순 사장은 “하반기에는 수익성 악화의 주요인이었던 고정비 성격의 사무실 임차료, 인건비 등 비경상적 비용을 줄여 연간 116억여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한다“며 “CTI를 비롯한 기업통신, 무선인터넷, 디지털서비스 등 수익성이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지속돼 흑자기조를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정숙기자>권정숙기자>
회사측은 이같은 실적의 주요원인으로 음성기반의 부가지능망 통신솔루션을 담당하고 있던 CSN(Converged Solution & Network) 사업본부가 유선 부가통신 지능형 장비에 관한 연구개발 투자를 늘려왔으나 시장 침체와 축소로 매출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CSN 사업부서에 대한 구조개편을 단행해 전체인력의 25%인 80여명과 건물임차 면적의 40%(아셈타워 2.5개층중 1개층)를 줄였고 지난해까지 투입된 CSN 연구개발비 105억원도 여러 회계기간동안 나누어 반영하지 않고 상반기에 전액 비용처리(상각)했다.
김형순 사장은 “하반기에는 수익성 악화의 주요인이었던 고정비 성격의 사무실 임차료, 인건비 등 비경상적 비용을 줄여 연간 116억여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한다“며 “CTI를 비롯한 기업통신, 무선인터넷, 디지털서비스 등 수익성이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지속돼 흑자기조를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정숙기자>권정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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