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국제경영원(원장 손병두)은 오는 10월10일부터 3개월 과정으로 ‘중국 비즈니스 전문가 특별 과정’을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경희대 아태국제대학원과 공동으로 기획해 중국의 정치·경제·사회의 변화와 특징을 국내외 중국지역 전문가와 중국 주재 경력의 경제인 등을 강사로 초빙해 중국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경련 관계자는 “2008년 올림픽을 유치하면서 세계 경제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중국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이 시급한 최근 상황을 감안해 국내 기업이 중국에 진출할 때 필요한 전략 수립을 위해 이 과정을 개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임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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