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최근의 수출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국내 유명 대기업의 브랜드를 이용해 중소기업 제품을 수출하는 ‘매치―마케팅 방안’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삼성-로케트 건전지, SK-이택 핸즈프리처럼 중소기업 제품에 해외시장에서 이름이 널리 알려진 국내 5대 대기업 브랜드를 붙이는 수출방안으로 산자부는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연결마케팅 활동을 유도할 방침이다.
산자부는 이같은 ‘대기업·중소기업 공동해외진출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먼저 1단계로 66개 국가에서 품목별로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대상으로 현지시장 점유율을 조사해 수출유망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할 예정이다.
산자부는 2단계로 현재 KOTRA내에 과장 1명이 담당하고 있는 ‘브랜드 구축지원 대책반’을 확대·운영하고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생산판매 공동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브랜드 구축지원 대책반에서는 삼성의 경우 가전 정보통신, LG는 가전 화장품 일반생활용품, 현대는 자동차 관련부품, SK는 정보통신제품등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쌓은 대기업의 주력제품과 연관된 중소기업 제품을 한데 묶어 수출을 유도하게 된다.
KOTRA가 지난 5월초 101개 해외 무역관을 중심으로 297개 수출품목에 대해 조사한 브랜드 인지도 조사결과(복수응답)에 따르면 삼성 152개 품목, LG 110개 품목, 현대 37개 품목, 대우 31개 품목인 것으로 조사됐다.
산자부와 KOTRA는 일단 이들 삼성 LG 현대 대우측과 이달중 관련 회의를 갖고 해외시장마다 품목별로 1∼2개의 제품수출 중소기업 후보를 선정한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직접 협약을 체결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성일권기자>성일권기자>
이는 삼성-로케트 건전지, SK-이택 핸즈프리처럼 중소기업 제품에 해외시장에서 이름이 널리 알려진 국내 5대 대기업 브랜드를 붙이는 수출방안으로 산자부는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연결마케팅 활동을 유도할 방침이다.
산자부는 이같은 ‘대기업·중소기업 공동해외진출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먼저 1단계로 66개 국가에서 품목별로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대상으로 현지시장 점유율을 조사해 수출유망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할 예정이다.
산자부는 2단계로 현재 KOTRA내에 과장 1명이 담당하고 있는 ‘브랜드 구축지원 대책반’을 확대·운영하고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생산판매 공동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브랜드 구축지원 대책반에서는 삼성의 경우 가전 정보통신, LG는 가전 화장품 일반생활용품, 현대는 자동차 관련부품, SK는 정보통신제품등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쌓은 대기업의 주력제품과 연관된 중소기업 제품을 한데 묶어 수출을 유도하게 된다.
산자부와 KOTRA는 일단 이들 삼성 LG 현대 대우측과 이달중 관련 회의를 갖고 해외시장마다 품목별로 1∼2개의 제품수출 중소기업 후보를 선정한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직접 협약을 체결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성일권기자>성일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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