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개 중소기업 IT화 사업과정에서 업계의 역할조정 및 정책조언의 역할을 맡게 될 ‘중소기업 정보기술(IT)지원 협의회’가 오는 16일 서울 여의도 교보증권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한다.

‘중소기업 IT지원 협의회’ 준비위원회(위원장 김길웅 소프트파워 대표)는 이날 중소기업청 IT풀에 등록한 269개 IT업체의 대표 및 담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및 위원 선출, 정관 등 세부규칙 확정 등을 거쳐 중소기업 IT지원 협의회 출범을 공식 선언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에 앞서 32개 고급형 ERP 공급업체 관계자들은 지난달 말 중소기업 IT지원 협의회 창립을 위한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중소기업 IT지원협의회는 앞으로 정부가 추진중인 ‘3만개 중소기업 IT화 지원사업’의 올바른 수행을 위해 정책 및 대안을 제시하고, 업체간 공정한 사업수행을 위해 협의 및 조정 역할을 담당해 나갈 것이라고 준비위원회는 밝혔다.

<송정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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