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슨(대표 이승우)은 기존의 흑백 초음파 진단기인 ‘6000’의 기능을 강화한 ‘6000II’ 신제품을 출시하고 흑백 초음파 시장공략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6000II는 초음파 발생장치의 주파수 채널을 기존의 64채널에서 128채널로 상향 조정함으로써, 해상도가 높아져 진단의 정확도가 크게 높아졌다. 또 환자에게 투사돼 반사되는 초음파 신호의 주파수를 2배로 증폭시키는 ‘하모닉(Harmonic)‘ 기술을 적용, 보다 선명한 영상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다고 메디슨측은 설명했다.

<김응열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