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이 수출경기에 안전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2001년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은 320억1700만달러로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7%증가해 총수출에서 40.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대기업 수출은 반도체 수출감소와 해와 주력시장의 경기침체로 인해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11.5%가 감소한 466억300만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중소기업수출은 세계경제 침체로 그 증가세가 둔화 돼 지난 3월 이후 한자리수에 그치고 있으며, 특히 지난 6월에는 전년 동월에 비해 5.7%가 하락해 99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업종별 중소기업 수출은 일차산품 및 경고업제품은 각각 5.5%와 5%가 감소한 반면, 중화학공업은 기계류 및 운반용기계, 화학공업 제품등의 수출증가에 힘입어 14.9% 증가했다.
국가별 중소기업 수출은 미국 및 일본의 경기침체에 따라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각각 3.7%와 2%감소했지만, EU와 중국에서는 각각 21.6%와 17.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채식기자>임채식기자>
7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2001년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은 320억1700만달러로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7%증가해 총수출에서 40.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대기업 수출은 반도체 수출감소와 해와 주력시장의 경기침체로 인해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11.5%가 감소한 466억300만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중소기업수출은 세계경제 침체로 그 증가세가 둔화 돼 지난 3월 이후 한자리수에 그치고 있으며, 특히 지난 6월에는 전년 동월에 비해 5.7%가 하락해 99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업종별 중소기업 수출은 일차산품 및 경고업제품은 각각 5.5%와 5%가 감소한 반면, 중화학공업은 기계류 및 운반용기계, 화학공업 제품등의 수출증가에 힘입어 14.9% 증가했다.
국가별 중소기업 수출은 미국 및 일본의 경기침체에 따라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각각 3.7%와 2%감소했지만, EU와 중국에서는 각각 21.6%와 17.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채식기자>임채식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