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반 좌넨버그(Nic Van Zwanenberg) BBC월드 아시아지역 채널운영 책임자가 방한해 KBS박권상사장 등 국내 주요 방송사 CEO들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24시간 글로벌뉴스 및 정보채널인 BBC World의 아시아지역 전략 수립 및 한국 미디어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둘러보기 위해 방한했다.

좌넨버그책임자는 7일 아리랑TV를 방문해 BBC World의 콘텐츠 제공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8일 오전에는 KBS 박권상사장과 만나 KBS가 추진 중인 국제방송 채널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에 앞서 그는 국내 주요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사 CEO들과 만나 한국에서의 콘텐츠 공급시장을 점검했으며 한국디지털위성방송도 방문할 예정이다.

그의 이번 방한은 BBC World가 국내 PP사업에 직접 투자하는 방안을 놓고 투자처 물색 목적도 있다고 BBC World 한국지사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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