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일본에 대한 첨단산업 경쟁력은 다소 개선됐으며, 중국의 한―일 양국에 대한 경쟁력 격차는 훨씬 빠르게 좁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산업자원부와 산업연구원이 첨단 8개산업의 무역특화지수를 분석해 발표한‘한―중―일 동태적 경쟁력 비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한국은 컴퓨터·사무기기·일반기계장비 등 5개분야에서 일본과의 경쟁력 차이를 줄였으나 중국과의 격차도 일반기계장비·정밀기기 등 5개분야에서 좁혀졌다.
중국이 화학제품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일본과의 격차를 좁혀가고 있는 가운데 세계무역 차원에서는 한국 5개, 일본 7개, 중국 3개의 산업이 각각 수출특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분석은 ▲반도체 ▲컴퓨터 및 사무기기 ▲정보통신 및 방송기기 ▲전기기계 ▲일반기계 및 장비 ▲의약 ▲화학제품 ▲정밀기기 등 8개분야에 걸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자료를 바탕으로 1995년과 지난해의 수치를 비교했다.
무역특화지수는 해당품목의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수치를 수출액과 수입액을 더한 수치로 나눈 것으로, 0을 기준으로 +1로 갈수록 수출특화, -1로 갈수록 수입특화의 정도가 높다. 따라서 +1로 갈수록 경쟁력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성일권기자>성일권기자>
7일 산업자원부와 산업연구원이 첨단 8개산업의 무역특화지수를 분석해 발표한‘한―중―일 동태적 경쟁력 비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한국은 컴퓨터·사무기기·일반기계장비 등 5개분야에서 일본과의 경쟁력 차이를 줄였으나 중국과의 격차도 일반기계장비·정밀기기 등 5개분야에서 좁혀졌다.
중국이 화학제품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일본과의 격차를 좁혀가고 있는 가운데 세계무역 차원에서는 한국 5개, 일본 7개, 중국 3개의 산업이 각각 수출특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분석은 ▲반도체 ▲컴퓨터 및 사무기기 ▲정보통신 및 방송기기 ▲전기기계 ▲일반기계 및 장비 ▲의약 ▲화학제품 ▲정밀기기 등 8개분야에 걸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자료를 바탕으로 1995년과 지난해의 수치를 비교했다.
무역특화지수는 해당품목의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수치를 수출액과 수입액을 더한 수치로 나눈 것으로, 0을 기준으로 +1로 갈수록 수출특화, -1로 갈수록 수입특화의 정도가 높다. 따라서 +1로 갈수록 경쟁력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성일권기자>성일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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