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광대역 네트워크 솔루션 제공업체인 레드백네트웍스코리아(www.redback.com 대표 신규철)는 아시아지역 마케팅 강화를 위해 올해 4·4분기중 홍콩에 고객지원센터를 설립한다고 2일 밝혔다.

미국과 유럽에 이어 아시아에도 지원센터를 신설해 글로벌 지원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고객지원센터가 설립되면 아시아지역에 있는 모든 고객들에게 1일 24시간동안 세계적 수준의 지원설비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 센터는 제품 테스팅과 네트워크 문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는 랩(실험실)으로 구성되며 엄선된 고객지원 인력들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기술지원센터(TAC;Technical Assistance Center)의 현장기술인력을 늘려 고객만족을 확대하고 대부분 기술적 문제를 지역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엔지니어링 인프라도 늘려 나갈 방침이다.

또 회사는 아시아지역 고객지원 향상을 위해 홍콩 IT전문가인 스티브성(Steve Sung)을 아태지역 고객지원 담당이사로 임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지원센터 신설과 고객지원 담당이사 임명은 아시아의 고객지원 기능을 확대, 개선하려는 레드백의 강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 파트너와 고객들에게 최고의 기술지원을 제공해 아시아 첨단 네트워킹 분야의 선두자리를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 회사는 한국통신, 하나로통신, 태국 UBT(United Broadband Technology), 대만 중화텔레콤, 홍콩 스마톤(SMARTONE), 싱가포르 텔레콤 등 아시아의 대형 통신사업자들에게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박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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