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컴퓨터코리아(www.nec―online.co.kr 대표 정철)는 윈도CE를 운영체제로 하는 핸드헬드 PC ‘모바일 프로(MobilePro) 780’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무게 756g, 두께 1.1인치에 8.1인치 터치 스크린을 갖춘 포켓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다. 타사 제품과 달리 78 키보드를 장착해 데이터 입력시 편리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워드프로세서, 회계 처리 프로그램, 프리젠테이션, PIM(개인정보관리) 등 다양한 응용프로그램과 게임프로그램을 탑재하고 있으며, 전원공급과 동시에 부팅이 가능하다.

NEC컴퓨터코리아는 국내 총판인 모디아소프트(www.modia.co.kr 대표 김도현)를 통해 이 제품을 판매하는 한편 후속 모델로 6인치 화면의 핸드헬드PC를 조만간 선보이는 등 제품을 다양화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강희종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