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www.auction.co.kr 대표 이금룡)이 그동안 B2B 마켓플레이스 내에 운영해온 소프트웨어 할인몰을 대폭 확대, 오는 9월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B2B몰을 별도로 개설할 예정이다.

옥션은 소프트웨어 전문몰을 통해 MS의 SQL 서버 등 백오피스 제품군, 안철수연구소의 기업용 백신 프로그램을 비롯 다양한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온라인 업체로는 처음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인증파트너(MAP)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앞서 안철수연구소와도 온라인 파트너 계약을 맺은바 있다. 또 최근 대형 소프트웨어 유통업체인 소프트뱅크, 교육용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인투스와도 소프트웨어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옥션은 앞으로 기업은 물론, 관공서, 학교시장을 집중 공략해 소프트웨어 B2B 몰에서 연말까지 월 5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내년에는 월 매출을 9억원으로 늘릴 방침이다.

<강동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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