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반도체 경기 침체도 대다수 반도체 장비업체들의 매출과 수익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트랙 및 테스터업체인 실리콘테크가 올 상반기 약 71%성장한 매출실적 달성에 이어 최근 약 230억원 규모의 장비를 수주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
실리콘테크(www.stl.co.kr 대표 우상엽)는 올 상반기에 작년같은 기간대비 약 71% 성장한 197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데 이어 하반기에 이미 수주한 장비금액 230억원을 포함해 총 3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올해 작년 대비 70%성장한 약 5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실리콘테크는 최근 일본 도시바로부터 5억원 상당의 메모리반도체 테스터를 수주, 이를 9월에 공급할 예정이고 앞서 대만 반도체 업체에 트랙장비를 공급하는 등 수출비중을 크게 높이고 있다.
실리콘테크는 수출확대를 위해 9월달에 중국 상하이에 현지지사를 열고, 중국 반도체 관련 업체와 장비 합작법인 설립도 검토하고 있다.
실리콘테크는 또 일본 반도체 장비업체인 대양동양산소와 300㎜웨이퍼 세정용 장비인 아이스 블라스터를, 일본마이크로닉스(MJC)와는 반도체 및 액정표시장치(LCD)용 각종 검사장비를 공동 개발키로 하는 등 해외 업체와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이 회사 우상엽 사장은 “대형 반도체 소자업체들로부터 들어오는 장비 주문량은 줄고 있지만 광통신·화합물반도체·유기 EL 등에 사용되는 제품 주문량이 꾸준해 높은 매출 성장률을 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홍식기자>김홍식기자>
실리콘테크(www.stl.co.kr 대표 우상엽)는 올 상반기에 작년같은 기간대비 약 71% 성장한 197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데 이어 하반기에 이미 수주한 장비금액 230억원을 포함해 총 3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올해 작년 대비 70%성장한 약 5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실리콘테크는 최근 일본 도시바로부터 5억원 상당의 메모리반도체 테스터를 수주, 이를 9월에 공급할 예정이고 앞서 대만 반도체 업체에 트랙장비를 공급하는 등 수출비중을 크게 높이고 있다.
실리콘테크는 수출확대를 위해 9월달에 중국 상하이에 현지지사를 열고, 중국 반도체 관련 업체와 장비 합작법인 설립도 검토하고 있다.
실리콘테크는 또 일본 반도체 장비업체인 대양동양산소와 300㎜웨이퍼 세정용 장비인 아이스 블라스터를, 일본마이크로닉스(MJC)와는 반도체 및 액정표시장치(LCD)용 각종 검사장비를 공동 개발키로 하는 등 해외 업체와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이 회사 우상엽 사장은 “대형 반도체 소자업체들로부터 들어오는 장비 주문량은 줄고 있지만 광통신·화합물반도체·유기 EL 등에 사용되는 제품 주문량이 꾸준해 높은 매출 성장률을 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홍식기자>김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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