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www.fujitsu.co.kr 대표 안경수)는 높은 신뢰성과 가용성을 제공하는 서버제품을 공급함으로써 정보기술(IT)업계 전반에 몰아닥친 불황의 파고를 넘어 매출과 이익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각오를 갖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후지쯔는 자사의 메인프레임 기술이 녹아들어 있는 아이태니엄서버인 ‘프라이머지’의 가용성·안정성 확장성 등 성능을 강화하고,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애플리케이션서비스제공업체(ASP)·중소기업 등을 주요 고객군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펼쳐나간다는 전략이다.

한국후지쯔의 PC서버 주력제품인 프라이머지는 ▲ 제한된 공간에서 강력한 컴퓨팅성능을 요하는 인터넷데이터센터(IDC)·ISP·ASP를 위한 씬서버인 TS120·TS220 ▲ 2웨어 e비즈니스 서버인 ES320·H200 ▲ 4웨이 및 8웨이 고성능 서버인 N400·MS610·HS910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돼있다.

특히 프라이머지는 e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한 고속·고성능 아키텍처를 채택하고 있을 뿐 아니라 모니터링 시스템인 통합관리패널(IMP)을 통해 효율적인 서버 관리를 수행하는 장점을 갖고 있는 한국후지쯔는 설명했다.

한국후지쯔는 올해 팬티엄3 제온900MHz 등 최신의 고성능 CPU를 탑재한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는 한변 노벨의 인터넷 캐싱시스템을 기반으로한 캐싱전용서버인 프라이머지 ‘웹엑셀레이터’도 출시할 계획이다.

한국후지쓰는 업계 최초로 실시한 3년 무상서비스 등 서비스 지원체계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 지역별로 짧은 시간내에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네트워크를 통해 전세계 어디에 있는 고객에게도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나갈 방침이다.

한국후지쯔는 또한 올해 서버시장에서는 저가형을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GR시리즈를 통해 신규 진출한 스토리지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대형 협력업체와의 제휴를 강화,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시장에서 후지쯔의 인지도를 향상시키는 전략을 구사할 계획.

한국후지쯔는 서버시장 전체 파이를 확대하는데도 주력할 방침. 한국 후지쯔는 우선 신규 서버수요가 발생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서울 지역에 집중된 IDC 및 ISP를 각 지역별로 확산시키는 데 마케팅력을 집중하겠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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