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은 22일 국내 5개 벤처회사와 컨설팅 인력 및 기술 지원을 골자로 하는 PDS(Partner Development Service) 계약을 맺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PDS계약을 맺은 회사는 가온아이(대표 조창제), 브리지텍(대표 이상호), 엠피씨(대표 조영광), 온더아이티(대표 이근식), 위세아이텍(대표 김종현) 등 국내 솔루션 개발전문 벤처기업들이다. 이번 계약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 5개사가 수행하는 핵심솔루션 개발 프로젝트에 전문 컨설턴트를 참여시켜 공동개발에 나서는 한편, 마케팅과 영업, 그리고 컨설팅까지 지원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e비즈니스 사업 활성화를 위해 닷넷(.NET) 기반의 솔루션 개발 및 사업을 추진하면서 PDS 계약 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위세아이텍과는 e-CRM 분야 및 COM+(컴포넌트객체모듈)를 이용한 닷넷 기반 솔루션 개발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으며, 브리지텍과는 VoIP(음성과 데이터통합)와 UMS(통합메세징시스템), CTI 콜센터시스템 개발을 공동추진키로 했다. 또 엠피시와는 CTI 콜센터 애플리케이션, 온더아이티와는 익스체인지 기반의 KMS솔루션, 가온아이와는 익스체인지 기반의 EIP 및 그룹웨어 분야 등에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고현진 대표는 “기술력이 뛰어나고 사업성도 유망한 기업들과 공동으로 추구할 사업목표를 세우고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이들 회사들이 굳건하게 자리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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