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스퍼(대표 박영철)는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PDP)을 이용한 동영상 정보 제공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날 동영상 정보제공 서비스를 위한 홈페이지(www.paran―i.com)를 개설, 이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들의 서비스 신청을 받는 것은 물론, 고객이 스스로 동영상 광고 파일(MPEG2)을 올리고 이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넷스퍼는 서울극장· 두산타워 등과 업무 협조 계약을 맺어 이 곳에 각각 5대와 13대의 PDP를 설치하고, 이들 협력 회사는 물론 한국코닥 등을 비롯한 기업과 개인 등의 고객을 확보, 동영상 정보 제공 서비스를 시작했다.

<김무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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