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적 관점에서 IT관련 시장대표주와 실적호전주에 대한 투자전략이 필요하다.
오늘(5일) 서울증시는 독립기념일 휴일로 휴장에 들어간 나스닥의 영향으로 국내 외국인들의 시장참여가 저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강력한 매수주체가 빠진 상황에서 3000억원 가량의 국민연금이 증시에서 집행되느냐의 여부에 따라 어제 강보합선으로 장을 마감한 거래소의 지수대를 지지할 수 있는 열쇠가 될 전망이다.
현재 서울 증시는 시장회복에 대한 기대는 크지만 여전히 미래전망이 불투명한 장세의 연속인 점을 감안한다면 무리한 투자는 가급적 삼가는 것이 상책인 듯하다.
미국 경기 호전신호와 전경련이 국내 IT산업의 하반기 회복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어제 거래소는 약보합권을 유지하다가, 연기금투입소식과 함께 장막판 강보합으로 돌아서는 힘겨운 장세를 연출했다. 코스닥은 5거래일 연속 상승의 종지부를 찍고, 소폭 하락했다.
시장 전반에 기술주의 낙폭과대에 대한 인식은 공유하고 있으나, 바닥에 대한 확신이 적은 만큼 대표 IT주인 삼성전자, 한국통신, KTF 등을 중심으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저점 매수에 동참하는 것도 바람직해 보인다.
<오동희기자>오동희기자>
오늘(5일) 서울증시는 독립기념일 휴일로 휴장에 들어간 나스닥의 영향으로 국내 외국인들의 시장참여가 저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강력한 매수주체가 빠진 상황에서 3000억원 가량의 국민연금이 증시에서 집행되느냐의 여부에 따라 어제 강보합선으로 장을 마감한 거래소의 지수대를 지지할 수 있는 열쇠가 될 전망이다.
현재 서울 증시는 시장회복에 대한 기대는 크지만 여전히 미래전망이 불투명한 장세의 연속인 점을 감안한다면 무리한 투자는 가급적 삼가는 것이 상책인 듯하다.
미국 경기 호전신호와 전경련이 국내 IT산업의 하반기 회복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어제 거래소는 약보합권을 유지하다가, 연기금투입소식과 함께 장막판 강보합으로 돌아서는 힘겨운 장세를 연출했다. 코스닥은 5거래일 연속 상승의 종지부를 찍고, 소폭 하락했다.
시장 전반에 기술주의 낙폭과대에 대한 인식은 공유하고 있으나, 바닥에 대한 확신이 적은 만큼 대표 IT주인 삼성전자, 한국통신, KTF 등을 중심으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저점 매수에 동참하는 것도 바람직해 보인다.
<오동희기자>오동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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