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고의 IT기업인 롄샹(聯想)의 총재겸 CEO인 양위안칭(楊元慶·37·사진)은 중국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차세대 경영인이다. 20대 후반 일찍이 두각을 나타내 전임인 류촨즈(柳傳志) 롄샹 이사회 주석에 의해 후계자로 꼽힌 것도 대단하지만, 탁월한 경영 감각, 미래에 대한 비전에서도 단연 출중한 인물로 인식되고 있다. 심지어 업계 일부에서는 그를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 게이츠와 비견될만한 인물로 평가하고 있다. 중국에서 그의 인기는 그야말로 하늘 높은 줄 모른다.
그는 최근 미국의 경제주간지 ’비즈니스 위크’에 의해 ’아시아의 별’로 선정돼 다시 한번 성가를 드높이고 있다. 더구나 그가 이번에 선정의 영예를 안은 것은 전임이자 경영의 스승이랄 수 있는 류주석이 지난해 피선된 뒤를 이은 것이다. 한마디로 IT기업 롄샹에 대한 외국의 신뢰를 그대로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사실 그가 CEO로 재직하면서 거둔 지난 2000년도 경영성과를 보면 ’비즈니스 위크’가 그를 ’아시아의 별’로 선정하는 것은 당연하다. 매출액이 전년에 비해 무려 56% 늘어난 300억위안(4조8000억원)에 이른 것이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주주들에게 배당된 영업이득은 이보다 더 실적이 좋다. 전년 대비 79%나 늘어난 10억위안(1600억원)에 이른 것으로 추산된다.
개별 제품들의 영업 실적도 대단하다. 가령 가정용 PC와 노트북 컴퓨터의 시장 점유율은 1999년의 25.3%와 17.1%에서 37%와 23.2%로 대폭적으로 늘어났다. 늦어도 5년내에 양 분야에서 공히 50% 이상의 실적을 올릴 것이라는 업계의 전망은 결코 무리한 계산이 아니다.
2001년 6월말 현재 롄샹은 시가총액이 약 1000억위안(16조원)에 이른다. 또 AOL과의 합작으로 중국의 AOL로 발돋움하는 기틀을 마련해 놓고 있다. 이 상태로 가면 수년내에 중국기업 최초로 세계 500대 기업으로 진입하겠다는 계획을 순조롭게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세계가 놀라는 쾌속 발전에 다름 아니다. 이 발전의 중심에 양위안칭 총재가 있다는 사실은 그를 금년도 ’아시아의 별’로 선정한 ’비즈니스 위크’를 통하지 않더라도 잘 알 수 있다. 또 류주석이 아직 한참 활동할 나이인 50대 중반에 그에게 과감히 경영권을 넘긴 사실에서 분명한 답은 나올 것 같다.
그는 최근 미국의 경제주간지 ’비즈니스 위크’에 의해 ’아시아의 별’로 선정돼 다시 한번 성가를 드높이고 있다. 더구나 그가 이번에 선정의 영예를 안은 것은 전임이자 경영의 스승이랄 수 있는 류주석이 지난해 피선된 뒤를 이은 것이다. 한마디로 IT기업 롄샹에 대한 외국의 신뢰를 그대로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사실 그가 CEO로 재직하면서 거둔 지난 2000년도 경영성과를 보면 ’비즈니스 위크’가 그를 ’아시아의 별’로 선정하는 것은 당연하다. 매출액이 전년에 비해 무려 56% 늘어난 300억위안(4조8000억원)에 이른 것이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주주들에게 배당된 영업이득은 이보다 더 실적이 좋다. 전년 대비 79%나 늘어난 10억위안(1600억원)에 이른 것으로 추산된다.
개별 제품들의 영업 실적도 대단하다. 가령 가정용 PC와 노트북 컴퓨터의 시장 점유율은 1999년의 25.3%와 17.1%에서 37%와 23.2%로 대폭적으로 늘어났다. 늦어도 5년내에 양 분야에서 공히 50% 이상의 실적을 올릴 것이라는 업계의 전망은 결코 무리한 계산이 아니다.
2001년 6월말 현재 롄샹은 시가총액이 약 1000억위안(16조원)에 이른다. 또 AOL과의 합작으로 중국의 AOL로 발돋움하는 기틀을 마련해 놓고 있다. 이 상태로 가면 수년내에 중국기업 최초로 세계 500대 기업으로 진입하겠다는 계획을 순조롭게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세계가 놀라는 쾌속 발전에 다름 아니다. 이 발전의 중심에 양위안칭 총재가 있다는 사실은 그를 금년도 ’아시아의 별’로 선정한 ’비즈니스 위크’를 통하지 않더라도 잘 알 수 있다. 또 류주석이 아직 한참 활동할 나이인 50대 중반에 그에게 과감히 경영권을 넘긴 사실에서 분명한 답은 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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