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코스닥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배당가능이익이 가장 커 최근 재정경제부가 추진중인 분기배당제가 도입되면 가장 큰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코스닥시장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의 지난해 사업보고서상 배당가능이익 상위 30개사(금융업 제외)를 분석한 결과 SBS의 배당가능이익이 1433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LG마이크론(1006억원), 동서(752억원), 한국알콜(652억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상법상 배당가능이익이란 이익잉여금에서 이익준비금을 제외한 금액으로 사외유출이 가능한 한도금액을 말하며, 실제 배당한도는 여기에 기업합리화적립금 등 법정준비금을 제외해야 한다.
또 이들 기업 가운데 현금자산이 가장 많은 기업은 쌍용정보통신으로 지난해 사업연도말 기준으로 940억원을 보유하고 있고, 이어 휴맥스(782억원), 엔씨소프트(676억원), 우영(635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배당가능이익 상위 30개사 가운데 실제로 지난해 배당을 실시한 기업은 23개사(76%)였으며 주당 평균 배당률은 액면가의 23.7%로 조사됐다.
<오동희기자>
26일 코스닥시장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의 지난해 사업보고서상 배당가능이익 상위 30개사(금융업 제외)를 분석한 결과 SBS의 배당가능이익이 1433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LG마이크론(1006억원), 동서(752억원), 한국알콜(652억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상법상 배당가능이익이란 이익잉여금에서 이익준비금을 제외한 금액으로 사외유출이 가능한 한도금액을 말하며, 실제 배당한도는 여기에 기업합리화적립금 등 법정준비금을 제외해야 한다.
또 이들 기업 가운데 현금자산이 가장 많은 기업은 쌍용정보통신으로 지난해 사업연도말 기준으로 940억원을 보유하고 있고, 이어 휴맥스(782억원), 엔씨소프트(676억원), 우영(635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배당가능이익 상위 30개사 가운데 실제로 지난해 배당을 실시한 기업은 23개사(76%)였으며 주당 평균 배당률은 액면가의 23.7%로 조사됐다.
<오동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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