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이나 오락실 등에서 자신의 동영상 CD를 제작, 엔터테인먼트 기획사의 오디션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신종 서비스가 출시됐다.

CIM코리아(대표 이승우)는 동영상 CD제작기 락뱅(樂BBANG)을 출시, 최근 서울 신천점과 연신내점에 ‘락뱅 오디션 박스’를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

동영상 CD제작기인 ‘락뱅’을 이용할 경우 자신의 동영상이 담긴 CD를 즉석에서 제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유명 엔터테인먼트 기획사의 온라인 오디션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누릴 수 있다.

우선 락뱅기기의 모니터 초기화면에서 가수, 댄서, 연기자, 모델 등 4종류 가운데 하나를 선택, 곡을 선정하면 배경 화면과 함께 반주가 나와 누구나 자신의 노래나 춤을 동영상 CD에 담을 수 있다는 것. CD제작에 걸리는 시간은 10분정도이며, 이용가격은 CD를 포함해 5000원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본인이 희망할 경우 자신의 동영상을 인터넷을 통해 락뱅 홈페이지(www.Na1020.com)에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 사이트에 올려진 동영상은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싸이더스’에 보내지며, 싸이더스는 락뱅을 통해 연예인 발굴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김동원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