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정보기술(IT) 흐름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시장이며 전자산업의 리더이면서 제품 디자인과 기술 혁신이 매우 빨라 흥미있는 시장입니다.” 지난 24일 3일간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리처드 맥비 텍트로닉스 영업판매 총괄 부사장은 한국시장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맥비부사장으로 부터 계측기시장의 기술 트랜드와 올해 영업전략에 대해 들었다.
▲최근 세계 계측기 시장에 대해 평가한다면
미국을 중심으로 경기하강 추세에 있다. 그러나 경기회복을 내다보며 시장조사와 신규 제품설계를 소홀히 할 수 없다.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만큼 새로운 제품과 기술에 대한 투자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며 이는 계측기에 대한 투자로 이어진다. 제품 설계 측면이 특히 중요할 것이며 그동안 설비투자를 많이 해온 통신분야에서는 모니터링 장비 수요가 있을 것이다.
▲텍트로닉스의 올해 주력으로 추진하는 분야는
3G와 2.5G에 대한 투자가 진행중인 통신분야와 디지털TV분야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 세계가 네트워크화되면서 비디오와 오디오가 합체되고 있으며 이를 테스트할 수 있는 장비가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통신, 반도체 등은 5~10년까지 지속될 중요한 시장으로 보고 있다.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통신분야에도 주력할 것인가
텍트로닉스는 전체 설계에서 생산을 위한 유지보수, 모니터링 등 전단계별 핵심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3G 단말기, 기지국 등 각 단계별로 연결된 제품을 공급하며 CDMA분야도 마찬가지이다. CDMA 고객들의 목소리를 듣고 혁신을 도울수 있는 기술을 제공한다.
▲최근 계측기시장에 인수합병 바람이 불고 있는데
인수합병은 신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단행하고 있다. 최근 2~3년간 특정분야 기술을 가진 신생기업들이 많았고 기술과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이 짧아지면서 신기술 개발보다는 인수합병이 유리하다. 주력분야의 핵심기술에 관해 지속적으로 인수합병할 것이다.
▲전체 매출중 한국텍트로닉스 비중이 4~5%로 한국시장 규모에 비해 매우 높은 편이다. 그 비결과 올해 전망에 대해 말해달라
6년전 대리점 체제에서 직접 판매로 전환해 시장점유율이 올라가면서 매출이 급성장했다. 지난달 말 끝난 2001년 회계연도 결과 최대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경기침체로 수출이 부진하고 시설투자가 감소하는 등 부정적인 요인도 많지만 서서히 경기가 풀리고 있어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권정숙기자>권정숙기자>
▲최근 세계 계측기 시장에 대해 평가한다면
미국을 중심으로 경기하강 추세에 있다. 그러나 경기회복을 내다보며 시장조사와 신규 제품설계를 소홀히 할 수 없다.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만큼 새로운 제품과 기술에 대한 투자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며 이는 계측기에 대한 투자로 이어진다. 제품 설계 측면이 특히 중요할 것이며 그동안 설비투자를 많이 해온 통신분야에서는 모니터링 장비 수요가 있을 것이다.
▲텍트로닉스의 올해 주력으로 추진하는 분야는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통신분야에도 주력할 것인가
텍트로닉스는 전체 설계에서 생산을 위한 유지보수, 모니터링 등 전단계별 핵심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3G 단말기, 기지국 등 각 단계별로 연결된 제품을 공급하며 CDMA분야도 마찬가지이다. CDMA 고객들의 목소리를 듣고 혁신을 도울수 있는 기술을 제공한다.
▲최근 계측기시장에 인수합병 바람이 불고 있는데
인수합병은 신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단행하고 있다. 최근 2~3년간 특정분야 기술을 가진 신생기업들이 많았고 기술과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이 짧아지면서 신기술 개발보다는 인수합병이 유리하다. 주력분야의 핵심기술에 관해 지속적으로 인수합병할 것이다.
▲전체 매출중 한국텍트로닉스 비중이 4~5%로 한국시장 규모에 비해 매우 높은 편이다. 그 비결과 올해 전망에 대해 말해달라
6년전 대리점 체제에서 직접 판매로 전환해 시장점유율이 올라가면서 매출이 급성장했다. 지난달 말 끝난 2001년 회계연도 결과 최대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경기침체로 수출이 부진하고 시설투자가 감소하는 등 부정적인 요인도 많지만 서서히 경기가 풀리고 있어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권정숙기자>권정숙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